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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뚝섬·반포한강공원 밀집구역 출입 통제
입력 2020.09.08 (18:22) 수정 2020.09.08 (18:25) 통합뉴스룸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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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서울시가 오늘 오후 2시부터 서울 여의도와 뚝섬·반포 등 주요 한강공원 내 밀집지역에 시민 출입을 통제했습니다.
공원별 통제 대상 구역은 여의도공원 이벤트광장과 계절광장, 뚝섬 자벌레 주변 광장, 반포 피크닉장 2곳 등입니다.
한강공원 내 매점 28곳과 카페 7곳은 영업시간을 단축하고 매일 오후 9시에 문을 닫습니다.
또 11개 한강공원의 43개 주차장도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들어갈 수 없게 됩니다.
공원별 통제 대상 구역은 여의도공원 이벤트광장과 계절광장, 뚝섬 자벌레 주변 광장, 반포 피크닉장 2곳 등입니다.
한강공원 내 매점 28곳과 카페 7곳은 영업시간을 단축하고 매일 오후 9시에 문을 닫습니다.
또 11개 한강공원의 43개 주차장도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들어갈 수 없게 됩니다.
- 서울 여의도·뚝섬·반포한강공원 밀집구역 출입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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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08 18:23:44
- 수정2020-09-08 18:25:31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서울시가 오늘 오후 2시부터 서울 여의도와 뚝섬·반포 등 주요 한강공원 내 밀집지역에 시민 출입을 통제했습니다.
공원별 통제 대상 구역은 여의도공원 이벤트광장과 계절광장, 뚝섬 자벌레 주변 광장, 반포 피크닉장 2곳 등입니다.
한강공원 내 매점 28곳과 카페 7곳은 영업시간을 단축하고 매일 오후 9시에 문을 닫습니다.
또 11개 한강공원의 43개 주차장도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들어갈 수 없게 됩니다.
공원별 통제 대상 구역은 여의도공원 이벤트광장과 계절광장, 뚝섬 자벌레 주변 광장, 반포 피크닉장 2곳 등입니다.
한강공원 내 매점 28곳과 카페 7곳은 영업시간을 단축하고 매일 오후 9시에 문을 닫습니다.
또 11개 한강공원의 43개 주차장도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들어갈 수 없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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