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태화강 태풍 피해 현장 점검
입력 2020.09.08 (21:38)
수정 2020.09.09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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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행정안전부장관이 태풍 하이선으로 피해를 입은 태화강 국가정원과 둔치 일원을 찾아 피해 규모를 살피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진 장관은 "두 번에 걸친 태풍으로 많은 피해를 입은 데 대해 울산시민에게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그 와중에 인명피해가 나지 않은 것은 시민들이 행동요령을 잘 따라준 덕분"이라고 격려했습니다.
진 장관은 "두 번에 걸친 태풍으로 많은 피해를 입은 데 대해 울산시민에게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그 와중에 인명피해가 나지 않은 것은 시민들이 행동요령을 잘 따라준 덕분"이라고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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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태화강 태풍 피해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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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08 21:38:51
- 수정2020-09-09 05:16:48
진영 행정안전부장관이 태풍 하이선으로 피해를 입은 태화강 국가정원과 둔치 일원을 찾아 피해 규모를 살피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진 장관은 "두 번에 걸친 태풍으로 많은 피해를 입은 데 대해 울산시민에게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그 와중에 인명피해가 나지 않은 것은 시민들이 행동요령을 잘 따라준 덕분"이라고 격려했습니다.
진 장관은 "두 번에 걸친 태풍으로 많은 피해를 입은 데 대해 울산시민에게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그 와중에 인명피해가 나지 않은 것은 시민들이 행동요령을 잘 따라준 덕분"이라고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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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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