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역에서 코로나19와 관련한 119 구급이송 건수가 5천 건을 넘어섰습니다.
충남소방본부는 지난 1월,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 뒤 지금까지 확진환자 227명, 의심환자 4,500여 명 등 코로나19 관련 이송건수가 5,080여 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 3월 대구지역에 코로나19가 대규모로 확산했던 보름 동안 구급차 8대와 구급대원 16명을 파견해 환자 241명을 이송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충남소방본부는 지난 1월,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 뒤 지금까지 확진환자 227명, 의심환자 4,500여 명 등 코로나19 관련 이송건수가 5,080여 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 3월 대구지역에 코로나19가 대규모로 확산했던 보름 동안 구급차 8대와 구급대원 16명을 파견해 환자 241명을 이송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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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소방, 코로나19 관련 이송 5천 건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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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08 22:05:45
충남지역에서 코로나19와 관련한 119 구급이송 건수가 5천 건을 넘어섰습니다.
충남소방본부는 지난 1월,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 뒤 지금까지 확진환자 227명, 의심환자 4,500여 명 등 코로나19 관련 이송건수가 5,080여 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 3월 대구지역에 코로나19가 대규모로 확산했던 보름 동안 구급차 8대와 구급대원 16명을 파견해 환자 241명을 이송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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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환 기자 mir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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