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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마이삭’ 피해 눈덩이…1차산업 시설 피해 커
입력 2020.09.08 (22:10) 수정 2020.09.08 (22:10) 뉴스9(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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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호 태풍 마이삭에 따른 도내 1차산업 피해 규모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가 오늘 오후 5시까지 태풍 마이삭 피해 현황을 집계한 결과 농지 천3ha를 비롯해 비닐하우스 시설 17곳과 축사 48곳이 파손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도내 양식장 65곳이 피해를 신고했고 닭 만여 마리와 양봉 520군 등 가축피해도 7건 신고됐습니다.
2주 전 제주를 내습한 제8호 태풍 바비로 인한 피해도 공공시설물 14건과 농지 560ha 등 피해액이 4억8천여만 원으로 잠정집계됐습니다.
제주도는 농작물 피해를 포함한 태풍 피해 보상 신고를 마이삭은 12일까지, 하이선은 16일까지 각 읍면동에서 접수받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오늘 오후 5시까지 태풍 마이삭 피해 현황을 집계한 결과 농지 천3ha를 비롯해 비닐하우스 시설 17곳과 축사 48곳이 파손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도내 양식장 65곳이 피해를 신고했고 닭 만여 마리와 양봉 520군 등 가축피해도 7건 신고됐습니다.
2주 전 제주를 내습한 제8호 태풍 바비로 인한 피해도 공공시설물 14건과 농지 560ha 등 피해액이 4억8천여만 원으로 잠정집계됐습니다.
제주도는 농작물 피해를 포함한 태풍 피해 보상 신고를 마이삭은 12일까지, 하이선은 16일까지 각 읍면동에서 접수받고 있습니다.
- 태풍 ‘마이삭’ 피해 눈덩이…1차산업 시설 피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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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08 22:10:49
- 수정2020-09-08 22:10:52

제9호 태풍 마이삭에 따른 도내 1차산업 피해 규모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가 오늘 오후 5시까지 태풍 마이삭 피해 현황을 집계한 결과 농지 천3ha를 비롯해 비닐하우스 시설 17곳과 축사 48곳이 파손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도내 양식장 65곳이 피해를 신고했고 닭 만여 마리와 양봉 520군 등 가축피해도 7건 신고됐습니다.
2주 전 제주를 내습한 제8호 태풍 바비로 인한 피해도 공공시설물 14건과 농지 560ha 등 피해액이 4억8천여만 원으로 잠정집계됐습니다.
제주도는 농작물 피해를 포함한 태풍 피해 보상 신고를 마이삭은 12일까지, 하이선은 16일까지 각 읍면동에서 접수받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오늘 오후 5시까지 태풍 마이삭 피해 현황을 집계한 결과 농지 천3ha를 비롯해 비닐하우스 시설 17곳과 축사 48곳이 파손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도내 양식장 65곳이 피해를 신고했고 닭 만여 마리와 양봉 520군 등 가축피해도 7건 신고됐습니다.
2주 전 제주를 내습한 제8호 태풍 바비로 인한 피해도 공공시설물 14건과 농지 560ha 등 피해액이 4억8천여만 원으로 잠정집계됐습니다.
제주도는 농작물 피해를 포함한 태풍 피해 보상 신고를 마이삭은 12일까지, 하이선은 16일까지 각 읍면동에서 접수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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