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 의대 설립에 도민 역량 결집”
입력 2020.09.08 (22:11)
수정 2020.09.08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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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최근 논란이 되고있는 의과대학 설립과 관련해 의료계는 물론 공직자들과 도민이 모두 결집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8일) 전남도청에서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에서 코로나19 상황 속에 공공의료와 의과대학의 필요성을 실감했다며 전남에 국립의과대학이 설립될 수 있도록 국회의원과 도민,그리고 공직자 모두가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8일) 전남도청에서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에서 코로나19 상황 속에 공공의료와 의과대학의 필요성을 실감했다며 전남에 국립의과대학이 설립될 수 있도록 국회의원과 도민,그리고 공직자 모두가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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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록 “전남 의대 설립에 도민 역량 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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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08 22:11:08
- 수정2020-09-08 22:11:12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최근 논란이 되고있는 의과대학 설립과 관련해 의료계는 물론 공직자들과 도민이 모두 결집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8일) 전남도청에서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에서 코로나19 상황 속에 공공의료와 의과대학의 필요성을 실감했다며 전남에 국립의과대학이 설립될 수 있도록 국회의원과 도민,그리고 공직자 모두가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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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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