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행정안전부 예산을 지원받아 3년 동안 천 2백억 원을 투입해 상습침수구간 등에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합니다.
대상 사업지는 부산 대표 상습 침수위험 지역인 동천 일대 자성대 아파트와 사상구 새벽시장 등 모두 5곳입니다.
부산시는 내년 1월 실시설계를 시작해 해당 사업지에 배수펌프장과 배수관로 설치, 사면 정비 등의 재해예방사업을 오는 2022년부터 착수할 계획입니다.
대상 사업지는 부산 대표 상습 침수위험 지역인 동천 일대 자성대 아파트와 사상구 새벽시장 등 모두 5곳입니다.
부산시는 내년 1월 실시설계를 시작해 해당 사업지에 배수펌프장과 배수관로 설치, 사면 정비 등의 재해예방사업을 오는 2022년부터 착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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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동천 등 상습침수구간 재해예방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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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08 22:24:34
부산시가 행정안전부 예산을 지원받아 3년 동안 천 2백억 원을 투입해 상습침수구간 등에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합니다.
대상 사업지는 부산 대표 상습 침수위험 지역인 동천 일대 자성대 아파트와 사상구 새벽시장 등 모두 5곳입니다.
부산시는 내년 1월 실시설계를 시작해 해당 사업지에 배수펌프장과 배수관로 설치, 사면 정비 등의 재해예방사업을 오는 2022년부터 착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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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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