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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인제 오대쌀 수확량 1,950톤…25% 감소 전망
입력 2020.09.08 (22:30) 수정 2020.09.08 (22:31) 뉴스9(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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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지역 오대쌀 수확량이 지난해보다 25% 가량 줄 전망입니다.
인제군은 지난달 집중호우로 일조량이 감소하면서 올해 오대쌀 수확량이 1,950여 톤에 그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25% 감소한 수칩니다.
인제에서는 400여 농가, 590만㎡의 농경지에서 오대쌀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인제군은 지난달 집중호우로 일조량이 감소하면서 올해 오대쌀 수확량이 1,950여 톤에 그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25% 감소한 수칩니다.
인제에서는 400여 농가, 590만㎡의 농경지에서 오대쌀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 올해 인제 오대쌀 수확량 1,950톤…25% 감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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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08 22:30:24
- 수정2020-09-08 22:31:22

인제지역 오대쌀 수확량이 지난해보다 25% 가량 줄 전망입니다.
인제군은 지난달 집중호우로 일조량이 감소하면서 올해 오대쌀 수확량이 1,950여 톤에 그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25% 감소한 수칩니다.
인제에서는 400여 농가, 590만㎡의 농경지에서 오대쌀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인제군은 지난달 집중호우로 일조량이 감소하면서 올해 오대쌀 수확량이 1,950여 톤에 그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25% 감소한 수칩니다.
인제에서는 400여 농가, 590만㎡의 농경지에서 오대쌀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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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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