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뉴스9 예고

⊙앵커: 오늘 밤 9시뉴스에서는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불볕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오늘 오전 충청과 전북지역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소식을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앵커: 검찰이 내사나 지명수배중인 한총련 학생 79명에 대해서 불구속 수사하기로 하는 등 최대한 관용조치를 취하기로 했습니다.
⊙앵커: 아침식사를 거르면 체중이 줄기는커녕 살이 더 찔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점심 전에 간식을 먹게 되고 운동을 덜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앵커: 골프장 캐디와 레미콘 운전기사 등 특수직업 종사자의 절반 이상이 골절이나 요통 등 업무로 인한 건강이상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앵커: 이상 KBS뉴스 네트워크를 마칩니다.
⊙앵커: 다음 주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