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 포스트시즌 10명 주축 선수

입력 2003.09.25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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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의 스포츠주간지 스포츠위클리가 보스턴의 김병현을 포스트시즌에서 주목할 10명의 주축 선수로 선정했습니다.
아메리카 동부지구 2위인 보스턴은 와일드카드 경쟁에서 시애틀에 3.5경기차로 앞서 있어 포스트시즌 진출이 유력합니다.
⊙앵커: 인천 시민프로축구단 초대감독에 선임된 독일 분데스리가 감독 출신의 로란트 감독이 오늘 계약조인식을 가졌습니다.
로란트 감독의 계약 조건은 2년 계약에 연봉 100만 달러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앵커: LPGA 투어에서 활약중인 김 영이 자유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신세계배 한국 여자프로골프선수권대회 2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9언더파로 이은혜를 2타차로 제치고 단독선두에 나섰습니다.
유성오픈골프에서는 양용은이 중간합계 13언더파로 이틀째 선두를 지켰습니다.
⊙앵커: 우리나라가 베트남에서 열린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에서 필리핀을 3:0으로 물리치고 3승 1패를 기록해 조2위로 8강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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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현, 포스트시즌 10명 주축 선수
    • 입력 2003-09-25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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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의 스포츠주간지 스포츠위클리가 보스턴의 김병현을 포스트시즌에서 주목할 10명의 주축 선수로 선정했습니다. 아메리카 동부지구 2위인 보스턴은 와일드카드 경쟁에서 시애틀에 3.5경기차로 앞서 있어 포스트시즌 진출이 유력합니다. ⊙앵커: 인천 시민프로축구단 초대감독에 선임된 독일 분데스리가 감독 출신의 로란트 감독이 오늘 계약조인식을 가졌습니다. 로란트 감독의 계약 조건은 2년 계약에 연봉 100만 달러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앵커: LPGA 투어에서 활약중인 김 영이 자유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신세계배 한국 여자프로골프선수권대회 2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9언더파로 이은혜를 2타차로 제치고 단독선두에 나섰습니다. 유성오픈골프에서는 양용은이 중간합계 13언더파로 이틀째 선두를 지켰습니다. ⊙앵커: 우리나라가 베트남에서 열린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에서 필리핀을 3:0으로 물리치고 3승 1패를 기록해 조2위로 8강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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