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브라질의 한 남자가 1만여 개의 버려진 플라스틱 병을 모아 집을 지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셀리버 올리베이라 씨는 몇 년 전부터 인근 해변을 깨끗이 가꾸기 위해 버려지는 병을 모으기 시작했는데 병이 많아지면서 거실과 부엌, 침실을 갖춘 집을 짓게 됐다며 환경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 재활용 집을 더욱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셀리버 올리베이라 씨는 몇 년 전부터 인근 해변을 깨끗이 가꾸기 위해 버려지는 병을 모으기 시작했는데 병이 많아지면서 거실과 부엌, 침실을 갖춘 집을 짓게 됐다며 환경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 재활용 집을 더욱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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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플라스틱 병으로 지은 집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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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3-10-21 06:00:00
⊙앵커: 브라질의 한 남자가 1만여 개의 버려진 플라스틱 병을 모아 집을 지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셀리버 올리베이라 씨는 몇 년 전부터 인근 해변을 깨끗이 가꾸기 위해 버려지는 병을 모으기 시작했는데 병이 많아지면서 거실과 부엌, 침실을 갖춘 집을 짓게 됐다며 환경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 재활용 집을 더욱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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