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근로복지공단 비정규직 노조간부 이용석 씨의 분신자살에 항의하는 노조원 300여 명은 서울 영등포동 근로복지공단 주변에서 고용안정 등을 요구하며 이틀째 밤샘 천막농성을 벌였습니다.
노조원들은 최근 잇따른 노동자들의 분신사건 배후에 지도부의 개입이 의심된다는 김성훈 영등포경찰서장의 발언을 놓고 오늘 오전 김 서장을 항의방문할 예정입니다.
노조원들은 최근 잇따른 노동자들의 분신사건 배후에 지도부의 개입이 의심된다는 김성훈 영등포경찰서장의 발언을 놓고 오늘 오전 김 서장을 항의방문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근로복지공단 노조 이틀째 밤샘 농성
-
- 입력 2003-10-28 06:00:00
⊙앵커: 근로복지공단 비정규직 노조간부 이용석 씨의 분신자살에 항의하는 노조원 300여 명은 서울 영등포동 근로복지공단 주변에서 고용안정 등을 요구하며 이틀째 밤샘 천막농성을 벌였습니다.
노조원들은 최근 잇따른 노동자들의 분신사건 배후에 지도부의 개입이 의심된다는 김성훈 영등포경찰서장의 발언을 놓고 오늘 오전 김 서장을 항의방문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