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위기 극복을 위해 5백43억 원 규모의 예산을 추가 편성해 시의회에 심의를 요청했습니다.
희망근로 지원 2백억 원과,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31억 원, 전주사랑상품권 운영 19억 원, 전기차 구매지원 18억 원, 국가예방접종 14억 원 등입니다.
전주시는 코로나19로 취소·변경한 행사성 사업비 90억 원과 국·도비 보조금과 지방세, 지방채 발행 등으로 재원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추경 예산안은 오는 22일 본회의에서 확정합니다.
희망근로 지원 2백억 원과,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31억 원, 전주사랑상품권 운영 19억 원, 전기차 구매지원 18억 원, 국가예방접종 14억 원 등입니다.
전주시는 코로나19로 취소·변경한 행사성 사업비 90억 원과 국·도비 보조금과 지방세, 지방채 발행 등으로 재원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추경 예산안은 오는 22일 본회의에서 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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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코로나19 극복 5백여억 원 추경 심의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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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09 19:14:49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7/2020/09/09/50_5000677.jpg)
전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위기 극복을 위해 5백43억 원 규모의 예산을 추가 편성해 시의회에 심의를 요청했습니다.
희망근로 지원 2백억 원과,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31억 원, 전주사랑상품권 운영 19억 원, 전기차 구매지원 18억 원, 국가예방접종 14억 원 등입니다.
전주시는 코로나19로 취소·변경한 행사성 사업비 90억 원과 국·도비 보조금과 지방세, 지방채 발행 등으로 재원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추경 예산안은 오는 22일 본회의에서 확정합니다.
희망근로 지원 2백억 원과,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31억 원, 전주사랑상품권 운영 19억 원, 전기차 구매지원 18억 원, 국가예방접종 14억 원 등입니다.
전주시는 코로나19로 취소·변경한 행사성 사업비 90억 원과 국·도비 보조금과 지방세, 지방채 발행 등으로 재원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추경 예산안은 오는 22일 본회의에서 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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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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