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울릉도 찾아 태풍 피해 점검
입력 2020.09.09 (19:54)
수정 2020.09.09 (20: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오늘 오후 울릉도를 찾아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의 피해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정 총리는 울릉 일주도로와 사동항, 남양항 등 태풍 피해가 심각한 곳을 둘러보고, 지역 주민의 의견도 들었습니다.
한편 경북도는 이 자리에서 빠른 복구를 위해 특별교부세 50억 원 지원과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을 건의했습니다.
정 총리는 울릉 일주도로와 사동항, 남양항 등 태풍 피해가 심각한 곳을 둘러보고, 지역 주민의 의견도 들었습니다.
한편 경북도는 이 자리에서 빠른 복구를 위해 특별교부세 50억 원 지원과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을 건의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정 총리, 울릉도 찾아 태풍 피해 점검
-
- 입력 2020-09-09 19:54:51
- 수정2020-09-09 20:58:26

정세균 국무총리가 오늘 오후 울릉도를 찾아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의 피해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정 총리는 울릉 일주도로와 사동항, 남양항 등 태풍 피해가 심각한 곳을 둘러보고, 지역 주민의 의견도 들었습니다.
한편 경북도는 이 자리에서 빠른 복구를 위해 특별교부세 50억 원 지원과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을 건의했습니다.
정 총리는 울릉 일주도로와 사동항, 남양항 등 태풍 피해가 심각한 곳을 둘러보고, 지역 주민의 의견도 들었습니다.
한편 경북도는 이 자리에서 빠른 복구를 위해 특별교부세 50억 원 지원과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을 건의했습니다.
-
-
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김도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