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울릉도 찾아 태풍 피해 점검

입력 2020.09.09 (19:54) 수정 2020.09.09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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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오늘 오후 울릉도를 찾아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의 피해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정 총리는 울릉 일주도로와 사동항, 남양항 등 태풍 피해가 심각한 곳을 둘러보고, 지역 주민의 의견도 들었습니다.

한편 경북도는 이 자리에서 빠른 복구를 위해 특별교부세 50억 원 지원과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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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 총리, 울릉도 찾아 태풍 피해 점검
    • 입력 2020-09-09 19:54:51
    • 수정2020-09-09 20:58:26
    뉴스7(대구)
정세균 국무총리가 오늘 오후 울릉도를 찾아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의 피해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정 총리는 울릉 일주도로와 사동항, 남양항 등 태풍 피해가 심각한 곳을 둘러보고, 지역 주민의 의견도 들었습니다.

한편 경북도는 이 자리에서 빠른 복구를 위해 특별교부세 50억 원 지원과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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