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홍천 3명 확진…강원대병원 응급실 폐쇄

입력 2020.09.11 (23:54) 수정 2020.09.12 (01: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11일) 춘천에서 2명, 홍천에서 1명 등 모두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 수가 215명으로 늘었습니다.

춘천의 신규 확진자들은 경기도 가평에 사는 80대 부부로 어제(10일) 강원대학교병원 응급실을 방문했다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 인해, 현재 강원대병원 응급실이 폐쇄된 상탭니다.

홍천 신규 확진자는 서석면에 사는 50대 자가격리자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춘천·홍천 3명 확진…강원대병원 응급실 폐쇄
    • 입력 2020-09-11 23:54:51
    • 수정2020-09-12 01:16:09
    뉴스9(강릉)
오늘(11일) 춘천에서 2명, 홍천에서 1명 등 모두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 수가 215명으로 늘었습니다.

춘천의 신규 확진자들은 경기도 가평에 사는 80대 부부로 어제(10일) 강원대학교병원 응급실을 방문했다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 인해, 현재 강원대병원 응급실이 폐쇄된 상탭니다.

홍천 신규 확진자는 서석면에 사는 50대 자가격리자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강릉-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