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 6년 이후 여러차례 제정이 추진됐지만 논란 속에 무산됐다가 지난 6월 다시 발의된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 부산인권사무소는 도시철도 3호선 물만골역 지하 부산 인권전시관에서 '모두를 위한 평등' 전시회를 열고 다음 달 7일까지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전시회에는 혐오차별에 대항하고 연대의 뜻을 담은 그림 작품 20점 등이 선보였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 부산인권사무소는 도시철도 3호선 물만골역 지하 부산 인권전시관에서 '모두를 위한 평등' 전시회를 열고 다음 달 7일까지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전시회에는 혐오차별에 대항하고 연대의 뜻을 담은 그림 작품 20점 등이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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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인권사무소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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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2 21:33:36
2천 6년 이후 여러차례 제정이 추진됐지만 논란 속에 무산됐다가 지난 6월 다시 발의된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 부산인권사무소는 도시철도 3호선 물만골역 지하 부산 인권전시관에서 '모두를 위한 평등' 전시회를 열고 다음 달 7일까지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전시회에는 혐오차별에 대항하고 연대의 뜻을 담은 그림 작품 20점 등이 선보였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 부산인권사무소는 도시철도 3호선 물만골역 지하 부산 인권전시관에서 '모두를 위한 평등' 전시회를 열고 다음 달 7일까지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전시회에는 혐오차별에 대항하고 연대의 뜻을 담은 그림 작품 20점 등이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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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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