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가 평거3택지 보존 유적지를 역사 체험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훼손된 유적 철거 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진주시는 유적 6기는 완전히 철거하고, 3기는 부분 철거한 뒤 안전 울타리와 임시 덮개를 우선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진주 평거3택지 보존 유적은 내년까지 정비복원 사업을 완료하고 역사 문화 체험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입니다.
진주시는 유적 6기는 완전히 철거하고, 3기는 부분 철거한 뒤 안전 울타리와 임시 덮개를 우선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진주 평거3택지 보존 유적은 내년까지 정비복원 사업을 완료하고 역사 문화 체험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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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 평거3택지 유적, 역사체험공간으로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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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2 21:37:18

진주시가 평거3택지 보존 유적지를 역사 체험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훼손된 유적 철거 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진주시는 유적 6기는 완전히 철거하고, 3기는 부분 철거한 뒤 안전 울타리와 임시 덮개를 우선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진주 평거3택지 보존 유적은 내년까지 정비복원 사업을 완료하고 역사 문화 체험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입니다.
진주시는 유적 6기는 완전히 철거하고, 3기는 부분 철거한 뒤 안전 울타리와 임시 덮개를 우선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진주 평거3택지 보존 유적은 내년까지 정비복원 사업을 완료하고 역사 문화 체험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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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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