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평거3택지 유적, 역사체험공간으로 정비

입력 2020.09.12 (21:3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진주시가 평거3택지 보존 유적지를 역사 체험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훼손된 유적 철거 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진주시는 유적 6기는 완전히 철거하고, 3기는 부분 철거한 뒤 안전 울타리와 임시 덮개를 우선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진주 평거3택지 보존 유적은 내년까지 정비복원 사업을 완료하고 역사 문화 체험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진주 평거3택지 유적, 역사체험공간으로 정비
    • 입력 2020-09-12 21:37:18
    뉴스9(창원)
진주시가 평거3택지 보존 유적지를 역사 체험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훼손된 유적 철거 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진주시는 유적 6기는 완전히 철거하고, 3기는 부분 철거한 뒤 안전 울타리와 임시 덮개를 우선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진주 평거3택지 보존 유적은 내년까지 정비복원 사업을 완료하고 역사 문화 체험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