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7시쯤, 대전으로 가는 호남고속도로 익산 나들목 근처에서, 64살 오 모 씨가 몰던 24톤 화물차가 갓길에 정차해 있던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오 씨가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사고가 수습되기까지 한 시간 반가량 심한 교통 정체가 이어졌습니다.
경찰은 과속이나 졸음운전 가능성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오 씨가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사고가 수습되기까지 한 시간 반가량 심한 교통 정체가 이어졌습니다.
경찰은 과속이나 졸음운전 가능성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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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고속도로 화물차 추돌 사고…1시간여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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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2 21:59:46
오늘 아침 7시쯤, 대전으로 가는 호남고속도로 익산 나들목 근처에서, 64살 오 모 씨가 몰던 24톤 화물차가 갓길에 정차해 있던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오 씨가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사고가 수습되기까지 한 시간 반가량 심한 교통 정체가 이어졌습니다.
경찰은 과속이나 졸음운전 가능성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오 씨가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사고가 수습되기까지 한 시간 반가량 심한 교통 정체가 이어졌습니다.
경찰은 과속이나 졸음운전 가능성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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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기자 ohh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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