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자녀 같은 학교 금지…상피제 중학교까지 확대
입력 2020.09.12 (23:34)
수정 2020.09.12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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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부터 도내 중학교에 부모가 교사로 재직하는 경우 자녀가 같은 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상피제가 적용됩니다.
강원도교육청은 교육 현장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만들기 위해 내년도 중학교 입학 배정부터 상피제를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상피제는 올해 강원지역 고등학교 입학 배정에 이미 적용됐으며, 2021학년도부터 춘천과 원주, 강릉 등 도내 8개 지역 중학교로 확대됩니다.
강원도교육청은 교육 현장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만들기 위해 내년도 중학교 입학 배정부터 상피제를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상피제는 올해 강원지역 고등학교 입학 배정에 이미 적용됐으며, 2021학년도부터 춘천과 원주, 강릉 등 도내 8개 지역 중학교로 확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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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자녀 같은 학교 금지…상피제 중학교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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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2 23:34:16
- 수정2020-09-12 23:40:02
2021학년도부터 도내 중학교에 부모가 교사로 재직하는 경우 자녀가 같은 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상피제가 적용됩니다.
강원도교육청은 교육 현장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만들기 위해 내년도 중학교 입학 배정부터 상피제를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상피제는 올해 강원지역 고등학교 입학 배정에 이미 적용됐으며, 2021학년도부터 춘천과 원주, 강릉 등 도내 8개 지역 중학교로 확대됩니다.
강원도교육청은 교육 현장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만들기 위해 내년도 중학교 입학 배정부터 상피제를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상피제는 올해 강원지역 고등학교 입학 배정에 이미 적용됐으며, 2021학년도부터 춘천과 원주, 강릉 등 도내 8개 지역 중학교로 확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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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기자 my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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