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조선업,두 달째 세계 선박 수주 1위
입력 2020.09.13 (23:18)
수정 2020.09.14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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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발 수주가뭄 속에서도 LNG선과 초대형 에탄 운반선 발주 재개에 힘입어 한국이 2개월 연속 세계 선박 수주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영국의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 조사결과, 지난달 세계 선박 발주는 표준화물선 환산톤수로 86만톤,36척으로, 이중 한국은 73%인 63만톤,23척을 수주했습니다.
중국은 전체의 24%를 수주해 두 달 연속 2위에 머물렀습니다.
영국의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 조사결과, 지난달 세계 선박 발주는 표준화물선 환산톤수로 86만톤,36척으로, 이중 한국은 73%인 63만톤,23척을 수주했습니다.
중국은 전체의 24%를 수주해 두 달 연속 2위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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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조선업,두 달째 세계 선박 수주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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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3 23:18:52
- 수정2020-09-14 00:24:59

코로나19발 수주가뭄 속에서도 LNG선과 초대형 에탄 운반선 발주 재개에 힘입어 한국이 2개월 연속 세계 선박 수주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영국의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 조사결과, 지난달 세계 선박 발주는 표준화물선 환산톤수로 86만톤,36척으로, 이중 한국은 73%인 63만톤,23척을 수주했습니다.
중국은 전체의 24%를 수주해 두 달 연속 2위에 머물렀습니다.
영국의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 조사결과, 지난달 세계 선박 발주는 표준화물선 환산톤수로 86만톤,36척으로, 이중 한국은 73%인 63만톤,23척을 수주했습니다.
중국은 전체의 24%를 수주해 두 달 연속 2위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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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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