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LNG 벙커링 기술 개발 나서
입력 2020.09.13 (23:19)
수정 2020.09.14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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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연료인 LNG 추진 선박이 갈수록 늘어날 것에 대비해 울산항만공사가 바다 주유소 개념인 LNG 벙커링 기술 개발에 나섭니다.
울산항만공사는 최근 해양환경공단,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LNG 벙커링 시스템 개발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세 기관은 LNG 벙커링 시스템 구축과 실증, 추진선박 설계 지원 등을 추진하고 국내 중소 조선업계와 연관산업 활성화에도 나서기로 했습니다.
울산항만공사는 최근 해양환경공단,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LNG 벙커링 시스템 개발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세 기관은 LNG 벙커링 시스템 구축과 실증, 추진선박 설계 지원 등을 추진하고 국내 중소 조선업계와 연관산업 활성화에도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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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항만공사, LNG 벙커링 기술 개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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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3 23:19:06
- 수정2020-09-14 06:55:36

친환경 연료인 LNG 추진 선박이 갈수록 늘어날 것에 대비해 울산항만공사가 바다 주유소 개념인 LNG 벙커링 기술 개발에 나섭니다.
울산항만공사는 최근 해양환경공단,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LNG 벙커링 시스템 개발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세 기관은 LNG 벙커링 시스템 구축과 실증, 추진선박 설계 지원 등을 추진하고 국내 중소 조선업계와 연관산업 활성화에도 나서기로 했습니다.
울산항만공사는 최근 해양환경공단,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LNG 벙커링 시스템 개발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세 기관은 LNG 벙커링 시스템 구축과 실증, 추진선박 설계 지원 등을 추진하고 국내 중소 조선업계와 연관산업 활성화에도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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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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