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스위스 취리히주, 세계 최대 규모 ‘초콜릿 분수’
입력 2020.09.14 (11: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초콜릿 분수가 스위스의 한 유명 초콜릿 박물관에 등장했습니다.
공중에 뜬 거품기 모양 조형물에서 초콜릿이 흘러 내리는 형태의 분수인데요.
그 높이가 무려 9.3m에 달합니다.
뿜어져나오는 초콜릿의 양은 총 1000리터로, 아래쪽 구형 초콜릿 모형 내부의 장치를 통해 순환한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공중에 뜬 거품기 모양 조형물에서 초콜릿이 흘러 내리는 형태의 분수인데요.
그 높이가 무려 9.3m에 달합니다.
뿜어져나오는 초콜릿의 양은 총 1000리터로, 아래쪽 구형 초콜릿 모형 내부의 장치를 통해 순환한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Talk] 스위스 취리히주, 세계 최대 규모 ‘초콜릿 분수’
-
- 입력 2020-09-14 11:10:44
세계 최대 규모의 초콜릿 분수가 스위스의 한 유명 초콜릿 박물관에 등장했습니다.
공중에 뜬 거품기 모양 조형물에서 초콜릿이 흘러 내리는 형태의 분수인데요.
그 높이가 무려 9.3m에 달합니다.
뿜어져나오는 초콜릿의 양은 총 1000리터로, 아래쪽 구형 초콜릿 모형 내부의 장치를 통해 순환한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공중에 뜬 거품기 모양 조형물에서 초콜릿이 흘러 내리는 형태의 분수인데요.
그 높이가 무려 9.3m에 달합니다.
뿜어져나오는 초콜릿의 양은 총 1000리터로, 아래쪽 구형 초콜릿 모형 내부의 장치를 통해 순환한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