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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 질문…秋 아들 의혹 쟁점
입력 2020.09.15 (01:07) 수정 2020.09.15 (09:00) 정치
국회가 오늘(15일) 본회의를 열고 정세균 국무총리와 강경화 외교부 장관, 이인영 통일부 장관, 정경두 국방부 장관을 상대로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 질문을 실시합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복무 당시 특혜 의혹이 핵심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추 장관 아들에 대한 의혹 제기와 관련해 문제가 없다는 국방부의 입장을 거듭 확인할 계획입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국방부의 입장을 '터무니없는 정치적 해석'으로 규정하고, 특혜 휴가 의혹, 부대 배치와 통역병 청탁 의혹 등을 집중 추궁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앞서 국방부는 추 장관 아들의 2017년 1·2차 병가 연장 논란에 대해 "규정상 문제없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오늘 본회의에서는 대정부질문에 앞서 심상정 정의당 대표의 비교섭단체 대표 발언이 예정돼 있습니다.

내일은 경제, 모레는 교육·사회·문화 분야 국회 대정부 질문이 각각 이어질 예정입니다.
  • 오늘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 질문…秋 아들 의혹 쟁점
    • 입력 2020-09-15 01:07:28
    • 수정2020-09-15 09:00:56
    정치
국회가 오늘(15일) 본회의를 열고 정세균 국무총리와 강경화 외교부 장관, 이인영 통일부 장관, 정경두 국방부 장관을 상대로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 질문을 실시합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복무 당시 특혜 의혹이 핵심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추 장관 아들에 대한 의혹 제기와 관련해 문제가 없다는 국방부의 입장을 거듭 확인할 계획입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국방부의 입장을 '터무니없는 정치적 해석'으로 규정하고, 특혜 휴가 의혹, 부대 배치와 통역병 청탁 의혹 등을 집중 추궁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앞서 국방부는 추 장관 아들의 2017년 1·2차 병가 연장 논란에 대해 "규정상 문제없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오늘 본회의에서는 대정부질문에 앞서 심상정 정의당 대표의 비교섭단체 대표 발언이 예정돼 있습니다.

내일은 경제, 모레는 교육·사회·문화 분야 국회 대정부 질문이 각각 이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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