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과 부산, 울산을 단일 공동체로 묶는 동남권 메가시티 구축에 30개의 실행 프로젝트가 제안됐습니다.
3개 시도는 어제(14일) 부산시청에서 중간보고회를 열고 부산, 울산, 창원을 중심으로 김해, 양산, 밀양을 연계한 뒤 서부 경남으로 확장하는 동남권 메가시티 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를 위한 실행 과제로 통행시간 30분대의 광역 교통망과 수소 메가블록 구축 등 4개 분야 30개 사업이 제시됐습니다.
3개 시도는 어제(14일) 부산시청에서 중간보고회를 열고 부산, 울산, 창원을 중심으로 김해, 양산, 밀양을 연계한 뒤 서부 경남으로 확장하는 동남권 메가시티 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를 위한 실행 과제로 통행시간 30분대의 광역 교통망과 수소 메가블록 구축 등 4개 분야 30개 사업이 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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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권 메가시티’ 30개 사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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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5 07:56:08
경남과 부산, 울산을 단일 공동체로 묶는 동남권 메가시티 구축에 30개의 실행 프로젝트가 제안됐습니다.
3개 시도는 어제(14일) 부산시청에서 중간보고회를 열고 부산, 울산, 창원을 중심으로 김해, 양산, 밀양을 연계한 뒤 서부 경남으로 확장하는 동남권 메가시티 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를 위한 실행 과제로 통행시간 30분대의 광역 교통망과 수소 메가블록 구축 등 4개 분야 30개 사업이 제시됐습니다.
3개 시도는 어제(14일) 부산시청에서 중간보고회를 열고 부산, 울산, 창원을 중심으로 김해, 양산, 밀양을 연계한 뒤 서부 경남으로 확장하는 동남권 메가시티 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를 위한 실행 과제로 통행시간 30분대의 광역 교통망과 수소 메가블록 구축 등 4개 분야 30개 사업이 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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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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