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도원지’서 수달 발견
입력 2020.09.15 (08:09)
수정 2020.09.15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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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도원지에서 천연기념물 330호인 수달이 발견됐습니다.
대구 달서구청은 지난해 8월 수달이 최초 발견된 이후 수달 보호정책을 펼쳐온 결과, 지난 8일 생후 6주로 추정되는 아기 수달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 달서구청은 지난해 8월 수달이 최초 발견된 이후 수달 보호정책을 펼쳐온 결과, 지난 8일 생후 6주로 추정되는 아기 수달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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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달서구 ‘도원지’서 수달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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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5 08:09:17
- 수정2020-09-15 08:09:42
대구 달서구 도원지에서 천연기념물 330호인 수달이 발견됐습니다.
대구 달서구청은 지난해 8월 수달이 최초 발견된 이후 수달 보호정책을 펼쳐온 결과, 지난 8일 생후 6주로 추정되는 아기 수달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 달서구청은 지난해 8월 수달이 최초 발견된 이후 수달 보호정책을 펼쳐온 결과, 지난 8일 생후 6주로 추정되는 아기 수달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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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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