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4일) 전북지역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전북 백한 번째 확진자는 전주에 사는 50대 여성으로, 최근 발열과 기침 등 증상이 나타나 선별 진료소에서 검사한 결과, 어제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라북도 방역 당국은 이 여성이 전주 덕진구에 있는 한 화장품 방문 판매업체 종사자로 확인되면서 추가 감염의 우려가 클 것으로 보고 확진자의 감염 경로와 동선,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전북 백한 번째 확진자는 전주에 사는 50대 여성으로, 최근 발열과 기침 등 증상이 나타나 선별 진료소에서 검사한 결과, 어제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라북도 방역 당국은 이 여성이 전주 덕진구에 있는 한 화장품 방문 판매업체 종사자로 확인되면서 추가 감염의 우려가 클 것으로 보고 확진자의 감염 경로와 동선,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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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101번째 확진자 나와…전주 거주 50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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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5 09:50:40
어젯밤(14일) 전북지역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전북 백한 번째 확진자는 전주에 사는 50대 여성으로, 최근 발열과 기침 등 증상이 나타나 선별 진료소에서 검사한 결과, 어제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라북도 방역 당국은 이 여성이 전주 덕진구에 있는 한 화장품 방문 판매업체 종사자로 확인되면서 추가 감염의 우려가 클 것으로 보고 확진자의 감염 경로와 동선,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전북 백한 번째 확진자는 전주에 사는 50대 여성으로, 최근 발열과 기침 등 증상이 나타나 선별 진료소에서 검사한 결과, 어제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라북도 방역 당국은 이 여성이 전주 덕진구에 있는 한 화장품 방문 판매업체 종사자로 확인되면서 추가 감염의 우려가 클 것으로 보고 확진자의 감염 경로와 동선,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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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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