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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코로나19가 키운 ‘자전거 열풍’
입력 2020.09.15 (09:52) 수정 2020.09.15 (09:56)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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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는 코로나19 이후 자전거 열풍이 일고 있습니다.

파리시는 코로나19 봉쇄조치가 완화된 후에도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해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안 이달고 파리시장은 차량 통행량이 많은 파리 시내 주요 도로 일부를 자전거 도로로 만들었는데요,

덕분에 시민들은 대중교통의 폐쇄된 공간에서 벗어나 자전거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파리에서는 자전거 통행량이 지난해보다 67%나 증가했고, 릴과 리용에서는 각각 26%와 24%가 증가했습니다.

자전거 권장 정책은 대기오염 물질 배출을 줄여 국민보건과 친환경에도 도움이 됩니다.

유럽의 대도시들은 일찍부터 기후변화 대책으로 자전거 타기를 추진해 왔는데요,

코로나19로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 프랑스, 코로나19가 키운 ‘자전거 열풍’
    • 입력 2020-09-15 09:52:56
    • 수정2020-09-15 09:56:48
    930뉴스
프랑스 파리에서는 코로나19 이후 자전거 열풍이 일고 있습니다.

파리시는 코로나19 봉쇄조치가 완화된 후에도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해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안 이달고 파리시장은 차량 통행량이 많은 파리 시내 주요 도로 일부를 자전거 도로로 만들었는데요,

덕분에 시민들은 대중교통의 폐쇄된 공간에서 벗어나 자전거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파리에서는 자전거 통행량이 지난해보다 67%나 증가했고, 릴과 리용에서는 각각 26%와 24%가 증가했습니다.

자전거 권장 정책은 대기오염 물질 배출을 줄여 국민보건과 친환경에도 도움이 됩니다.

유럽의 대도시들은 일찍부터 기후변화 대책으로 자전거 타기를 추진해 왔는데요,

코로나19로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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