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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전통 한지 세계문화유산 등재 자문단 구성
입력 2020.09.15 (09:59) 930뉴스(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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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전통 한지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하기 위한 자문단을 구성합니다.
자문단은 한지장과 한지, 학계 전문가 등 15명으로 꾸릴 예정입니다.
전주시는 또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해 원주시와 문경시, 안동시 등 한지 생산 자치단체와 네트워크를 구축해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할 계획입니다.
자문단은 한지장과 한지, 학계 전문가 등 15명으로 꾸릴 예정입니다.
전주시는 또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해 원주시와 문경시, 안동시 등 한지 생산 자치단체와 네트워크를 구축해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할 계획입니다.
- 전주시, 전통 한지 세계문화유산 등재 자문단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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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5 09:59:23

전주시가 전통 한지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하기 위한 자문단을 구성합니다.
자문단은 한지장과 한지, 학계 전문가 등 15명으로 꾸릴 예정입니다.
전주시는 또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해 원주시와 문경시, 안동시 등 한지 생산 자치단체와 네트워크를 구축해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할 계획입니다.
자문단은 한지장과 한지, 학계 전문가 등 15명으로 꾸릴 예정입니다.
전주시는 또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해 원주시와 문경시, 안동시 등 한지 생산 자치단체와 네트워크를 구축해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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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철 기자 hanh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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