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용 개조 버스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0.09.15 (10: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14일) 저녁 7시쯤 대전시 관저동의 한 도로에 주차돼 있던 캠핑용으로 개조된 버스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짐칸 등 차량 일부를 태우고 9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버스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캠핑용 개조 버스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인명피해 없어
    • 입력 2020-09-15 10:06:56
    930뉴스(대전)
어제(14일) 저녁 7시쯤 대전시 관저동의 한 도로에 주차돼 있던 캠핑용으로 개조된 버스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짐칸 등 차량 일부를 태우고 9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버스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전-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