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가 내일 일제히 치러집니다.
부산에서도 119개 고등학교와 25개 지정학원에서 재학생 2만 4천여명, 졸업생 3천3백 명 등 모두 2만 7천8백여 명이 응시합니다.
부산시교육청은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시험당일 코로나 19 자가격리 대상자와 유증상자는 응시가 제한된다고 밝혔습니다.
고등학교 1, 2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전국학력평가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따라 17일과 18일 이틀에 걸쳐 시행됩니다.
부산에서도 119개 고등학교와 25개 지정학원에서 재학생 2만 4천여명, 졸업생 3천3백 명 등 모두 2만 7천8백여 명이 응시합니다.
부산시교육청은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시험당일 코로나 19 자가격리 대상자와 유증상자는 응시가 제한된다고 밝혔습니다.
고등학교 1, 2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전국학력평가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따라 17일과 18일 이틀에 걸쳐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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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9월 모의평가…부산서 2만 7천여 명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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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5 10:14:49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가 내일 일제히 치러집니다.
부산에서도 119개 고등학교와 25개 지정학원에서 재학생 2만 4천여명, 졸업생 3천3백 명 등 모두 2만 7천8백여 명이 응시합니다.
부산시교육청은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시험당일 코로나 19 자가격리 대상자와 유증상자는 응시가 제한된다고 밝혔습니다.
고등학교 1, 2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전국학력평가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따라 17일과 18일 이틀에 걸쳐 시행됩니다.
부산에서도 119개 고등학교와 25개 지정학원에서 재학생 2만 4천여명, 졸업생 3천3백 명 등 모두 2만 7천8백여 명이 응시합니다.
부산시교육청은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시험당일 코로나 19 자가격리 대상자와 유증상자는 응시가 제한된다고 밝혔습니다.
고등학교 1, 2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전국학력평가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따라 17일과 18일 이틀에 걸쳐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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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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