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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미향 의원 사퇴 촉구…국회 윤리위 제소 검토
입력 2020.09.15 (10:49) 수정 2020.09.15 (11:04) 정치
국민의힘이 정의기억연대 회계 부정 의혹과 관련해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에 대해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국회 윤리위원회 제소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오늘(15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윤미향 의원이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시절 어떤 방식으로 활동했는지의 전모가 어제 검찰 기소로 드러났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다만 안성 쉼터 고가 매입 관련 내용이 공소 내용에 빠져 있는 등, 넉 달에 걸친 수사치고는 계좌로 다 드러난 핵심 의혹 혐의가 밝혀지지 않았다며, 반쪽짜리 면피성 수사, 봐주기 수사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이번 검찰 기소로, 정의연 활동으로 비례의원에 추천된 명분이 없어졌다며 윤 의원이 의원직을 사퇴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검찰 기소로 국회의원의 품위를 손상시킨 만큼 민주당 지도부가 결단해서 윤 의원을 사퇴시키든 제명하든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정의기억연대 회계부정 의혹과 관련해 검찰 수사를 받아온 윤미향 의원은 어제 보조금관리법 위반·준사기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민의힘, 윤미향 의원 사퇴 촉구…국회 윤리위 제소 검토
    • 입력 2020-09-15 10:49:12
    • 수정2020-09-15 11:04:50
    정치
국민의힘이 정의기억연대 회계 부정 의혹과 관련해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에 대해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국회 윤리위원회 제소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오늘(15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윤미향 의원이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시절 어떤 방식으로 활동했는지의 전모가 어제 검찰 기소로 드러났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다만 안성 쉼터 고가 매입 관련 내용이 공소 내용에 빠져 있는 등, 넉 달에 걸친 수사치고는 계좌로 다 드러난 핵심 의혹 혐의가 밝혀지지 않았다며, 반쪽짜리 면피성 수사, 봐주기 수사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이번 검찰 기소로, 정의연 활동으로 비례의원에 추천된 명분이 없어졌다며 윤 의원이 의원직을 사퇴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검찰 기소로 국회의원의 품위를 손상시킨 만큼 민주당 지도부가 결단해서 윤 의원을 사퇴시키든 제명하든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정의기억연대 회계부정 의혹과 관련해 검찰 수사를 받아온 윤미향 의원은 어제 보조금관리법 위반·준사기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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