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는 2020년산 공공비축미 2만 4천 262t을 오는 12월 31일까지 매입하기로 했습니다.
공공비축미 중 수확 후 건조·포장한 포대벼는 만 6천 982t이고, 건조하지 않은 산물벼는 7천 820t입니다.
매입 물량은 지난해보다 253t이 증가했습니다.
가격은 수확기인 다음 달 5일부터 12월 25일까지 9회에 걸쳐 조사한 산지 쌀값을 반영해 12월 말 확정합니다.
벼 매입 직후 포대 당 3만 원의 중간정산금을 농가에 우선 지급하고 나머지 차액은 매입 가격을 확정한 후 연말까지 지급할 계획입니다.
공공비축미 중 수확 후 건조·포장한 포대벼는 만 6천 982t이고, 건조하지 않은 산물벼는 7천 820t입니다.
매입 물량은 지난해보다 253t이 증가했습니다.
가격은 수확기인 다음 달 5일부터 12월 25일까지 9회에 걸쳐 조사한 산지 쌀값을 반영해 12월 말 확정합니다.
벼 매입 직후 포대 당 3만 원의 중간정산금을 농가에 우선 지급하고 나머지 차액은 매입 가격을 확정한 후 연말까지 지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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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공공비축미 2만 4천 262톤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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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5 11:09:35
충청북도는 2020년산 공공비축미 2만 4천 262t을 오는 12월 31일까지 매입하기로 했습니다.
공공비축미 중 수확 후 건조·포장한 포대벼는 만 6천 982t이고, 건조하지 않은 산물벼는 7천 820t입니다.
매입 물량은 지난해보다 253t이 증가했습니다.
가격은 수확기인 다음 달 5일부터 12월 25일까지 9회에 걸쳐 조사한 산지 쌀값을 반영해 12월 말 확정합니다.
벼 매입 직후 포대 당 3만 원의 중간정산금을 농가에 우선 지급하고 나머지 차액은 매입 가격을 확정한 후 연말까지 지급할 계획입니다.
공공비축미 중 수확 후 건조·포장한 포대벼는 만 6천 982t이고, 건조하지 않은 산물벼는 7천 820t입니다.
매입 물량은 지난해보다 253t이 증가했습니다.
가격은 수확기인 다음 달 5일부터 12월 25일까지 9회에 걸쳐 조사한 산지 쌀값을 반영해 12월 말 확정합니다.
벼 매입 직후 포대 당 3만 원의 중간정산금을 농가에 우선 지급하고 나머지 차액은 매입 가격을 확정한 후 연말까지 지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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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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