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의회가 강원도 소유땅인 원주시 반곡동 옛 종축장 자리에 복합 커뮤니티 센터 건립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시의회는 건의문에서 최문순 도지사가 옛 종축장 자리 개발 사업을 원주시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지만, 약속 이행을 미루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천7백석 규모의 공연장을 포함하는 원주 복합 커뮤니티 센터 조성 사업은 연간 편익이 176억 원에 달해 경제적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시의회는 건의문에서 최문순 도지사가 옛 종축장 자리 개발 사업을 원주시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지만, 약속 이행을 미루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천7백석 규모의 공연장을 포함하는 원주 복합 커뮤니티 센터 조성 사업은 연간 편익이 176억 원에 달해 경제적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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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의회, 옛 종축장 자리 ‘커뮤니티센터’ 건립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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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5 11:23:55
원주시의회가 강원도 소유땅인 원주시 반곡동 옛 종축장 자리에 복합 커뮤니티 센터 건립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시의회는 건의문에서 최문순 도지사가 옛 종축장 자리 개발 사업을 원주시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지만, 약속 이행을 미루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천7백석 규모의 공연장을 포함하는 원주 복합 커뮤니티 센터 조성 사업은 연간 편익이 176억 원에 달해 경제적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시의회는 건의문에서 최문순 도지사가 옛 종축장 자리 개발 사업을 원주시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지만, 약속 이행을 미루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천7백석 규모의 공연장을 포함하는 원주 복합 커뮤니티 센터 조성 사업은 연간 편익이 176억 원에 달해 경제적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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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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