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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신규 확진자 106명…사망자 또 4명 늘어 누적 367명
입력 2020.09.15 (12:03) 수정 2020.09.15 (13:25)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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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106명 더 늘었습니다.

13일째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는데, 사망자도 계속 늘고 있습니다.

재난방송센터 연결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신방실 기자, 오늘 오전에 발표된 국내 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부터 정리해 주시죠.

[기자]

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만에 106명 더 늘었습니다.

국내 발생은 91명, 해외유입은 15명으로 집계됐는데요.

사망자는 4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 수가 이제 367명이 됐습니다.

지역별 현황을 보면 국내 발생 91명 가운데 71명이 수도권에 집중됐습니다.

서울 32명, 경기 31명, 인천은 8명으로 집계됐고요.

부산에서 4명, 충남과 제주에서 각각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신규 확진자 추이를 보겠습니다.

오늘 106명으로 최근 한 달여 사이에 가장 적었는데요.

지난달 27일 441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로 점차 감소세를 보였고요.

9월 3일부터 200명 아래로 떨어져 오늘까지 13일째 100명대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강도 높은 거리 두기 지침에도 불구하고 확진자가 두 자릿수로 내려가진 않고 있는데요.

곳곳에서 크고 작은 집단감염 사례가 끊이질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제 정오 기준 서울 광화문 집회 관련 누적 확진자 579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고요.

수도권에선 각종 모임이나 방문판매, 비수도권의 경우 건강식품 설명회나 요양원을 중심으로 감염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방문판매나 설명회에선 장시간 밀접하게 앉아 대화를 나누기 때문에 감염 위험이 매우 크다고 방역 당국은 밝혔는데요.

당분간 참석을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신규 확진자가 줄긴 했지만,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사례가 많고 고령층의 비율도 높아서 걱정입니다.

[기자]

최근 2주간 국내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 수는 하루 평균 176.5명입니다.

직전 2주 동안 거의 300명에 육박했던 것과 비교해 100명 넘게 감소했는데요.

대다수를 차지했던 수도권의 확진자 수도 239명에서 최근 2주간 일 평균 131명으로 줄었습니다.

이렇게 신규 확진자는 감소세를 보이지만,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사례는 반대로 증가했는데요.

최근 2주 사이 22.4%에 이르고 있고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취약한 60대 이상 환자 비율도 38%로 증가한 점이 위험 요소로 꼽힙니다.

최근 사망자 추이를 보면 이달 들어 지난 1일 하루를 빼고는 매일 사망자가 발생했는데요.

어제 5명에 이어, 오늘도 사망자가 4명이나 늘었습니다.

수도권의 거리 두기가 어제부터 다시 2단계로 조정됐지만,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방문판매나 설명회 참석, 또 종교활동 등은 당분간 자제하셔야 합니다.

지금까지 재난방송센터에서 KBS 뉴스 신방실입니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신규 확진자 106명…사망자 또 4명 늘어 누적 367명
    • 입력 2020-09-15 12:03:30
    • 수정2020-09-15 13:25:41
    뉴스 12
[앵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106명 더 늘었습니다.

13일째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는데, 사망자도 계속 늘고 있습니다.

재난방송센터 연결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신방실 기자, 오늘 오전에 발표된 국내 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부터 정리해 주시죠.

[기자]

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만에 106명 더 늘었습니다.

국내 발생은 91명, 해외유입은 15명으로 집계됐는데요.

사망자는 4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 수가 이제 367명이 됐습니다.

지역별 현황을 보면 국내 발생 91명 가운데 71명이 수도권에 집중됐습니다.

서울 32명, 경기 31명, 인천은 8명으로 집계됐고요.

부산에서 4명, 충남과 제주에서 각각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신규 확진자 추이를 보겠습니다.

오늘 106명으로 최근 한 달여 사이에 가장 적었는데요.

지난달 27일 441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로 점차 감소세를 보였고요.

9월 3일부터 200명 아래로 떨어져 오늘까지 13일째 100명대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강도 높은 거리 두기 지침에도 불구하고 확진자가 두 자릿수로 내려가진 않고 있는데요.

곳곳에서 크고 작은 집단감염 사례가 끊이질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제 정오 기준 서울 광화문 집회 관련 누적 확진자 579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고요.

수도권에선 각종 모임이나 방문판매, 비수도권의 경우 건강식품 설명회나 요양원을 중심으로 감염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방문판매나 설명회에선 장시간 밀접하게 앉아 대화를 나누기 때문에 감염 위험이 매우 크다고 방역 당국은 밝혔는데요.

당분간 참석을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신규 확진자가 줄긴 했지만,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사례가 많고 고령층의 비율도 높아서 걱정입니다.

[기자]

최근 2주간 국내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 수는 하루 평균 176.5명입니다.

직전 2주 동안 거의 300명에 육박했던 것과 비교해 100명 넘게 감소했는데요.

대다수를 차지했던 수도권의 확진자 수도 239명에서 최근 2주간 일 평균 131명으로 줄었습니다.

이렇게 신규 확진자는 감소세를 보이지만,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사례는 반대로 증가했는데요.

최근 2주 사이 22.4%에 이르고 있고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취약한 60대 이상 환자 비율도 38%로 증가한 점이 위험 요소로 꼽힙니다.

최근 사망자 추이를 보면 이달 들어 지난 1일 하루를 빼고는 매일 사망자가 발생했는데요.

어제 5명에 이어, 오늘도 사망자가 4명이나 늘었습니다.

수도권의 거리 두기가 어제부터 다시 2단계로 조정됐지만,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방문판매나 설명회 참석, 또 종교활동 등은 당분간 자제하셔야 합니다.

지금까지 재난방송센터에서 KBS 뉴스 신방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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