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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초신성’ 멤버 윤학·성제 연루…해외 도박 수사 확대
입력 2020.09.15 (15:04) 수정 2020.09.15 (15:10) 사회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연루된 해외 불법도박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그룹 ‘초신성’의 멤버인 정윤학 씨(활동명 `윤학`)와 김성제 씨(활동명 `성제`)를 해외 불법도박 혐의로 조사하고 있으며, 여기에 폭력조직원들이 연루된 정황을 포착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도박 혐의로 이미 입건한 `윤학`과 `성제` 외 다른 연예인도 연루됐는지도 확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초신성`의 다른 멤버는 아직 수사 대상이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필리핀에서 판돈 700만 원∼5천만 원을 걸고 ‘바카라’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불법 온라인 도박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도박을 하려고 필리핀에 간 것은 아니다”라며 “우연히 현지에서 도박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도박장 운영자 등의 신병을 확보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윤학·성제 소속사인 `SV엔터테인먼트`는 오늘 공식 입장문을 내고 사과했습니다.

소속사는 “윤학과 성제는 여행 중 안일한 생각으로 부주의한 행동을 하게 된 점에 대해 깊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며 “염려와 실망을 안겨드려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7년 데뷔한 `초신성`은 2018년 ‘슈퍼노바’라는 새 그룹명으로 일본에서 활동을 재개해 일본 오리콘 차트 상위권에 여러 차례 올랐으며, `윤학`과 `성제`는 한일 양국에서 배우 활동도 해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아이돌 그룹 ‘초신성’ 멤버 윤학·성제 연루…해외 도박 수사 확대
    • 입력 2020-09-15 15:04:39
    • 수정2020-09-15 15:10:26
    사회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연루된 해외 불법도박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그룹 ‘초신성’의 멤버인 정윤학 씨(활동명 `윤학`)와 김성제 씨(활동명 `성제`)를 해외 불법도박 혐의로 조사하고 있으며, 여기에 폭력조직원들이 연루된 정황을 포착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도박 혐의로 이미 입건한 `윤학`과 `성제` 외 다른 연예인도 연루됐는지도 확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초신성`의 다른 멤버는 아직 수사 대상이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필리핀에서 판돈 700만 원∼5천만 원을 걸고 ‘바카라’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불법 온라인 도박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도박을 하려고 필리핀에 간 것은 아니다”라며 “우연히 현지에서 도박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도박장 운영자 등의 신병을 확보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윤학·성제 소속사인 `SV엔터테인먼트`는 오늘 공식 입장문을 내고 사과했습니다.

소속사는 “윤학과 성제는 여행 중 안일한 생각으로 부주의한 행동을 하게 된 점에 대해 깊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며 “염려와 실망을 안겨드려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7년 데뷔한 `초신성`은 2018년 ‘슈퍼노바’라는 새 그룹명으로 일본에서 활동을 재개해 일본 오리콘 차트 상위권에 여러 차례 올랐으며, `윤학`과 `성제`는 한일 양국에서 배우 활동도 해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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