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 주민 5명 코로나19 확진…4명 감염경로 미궁
입력 2020.09.15 (15:23)
수정 2020.09.1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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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에서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를 포함해 5명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부천시는 송내동에 거주하는 40대 여성 A 씨 등 주민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부천지역 301번째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하지만 4명은 감염 경로는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부천시는 역학조사를 통해 이들 확진자 5명의 동선과 접촉자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부천지역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317명으로 늘었습니다.
부천시는 송내동에 거주하는 40대 여성 A 씨 등 주민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부천지역 301번째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하지만 4명은 감염 경로는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부천시는 역학조사를 통해 이들 확진자 5명의 동선과 접촉자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부천지역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317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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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부천 주민 5명 코로나19 확진…4명 감염경로 미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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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5 15:23:22
- 수정2020-09-15 15:24:06
경기도 부천에서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를 포함해 5명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부천시는 송내동에 거주하는 40대 여성 A 씨 등 주민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부천지역 301번째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하지만 4명은 감염 경로는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부천시는 역학조사를 통해 이들 확진자 5명의 동선과 접촉자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부천지역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317명으로 늘었습니다.
부천시는 송내동에 거주하는 40대 여성 A 씨 등 주민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부천지역 301번째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하지만 4명은 감염 경로는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부천시는 역학조사를 통해 이들 확진자 5명의 동선과 접촉자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부천지역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317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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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인 기자 izza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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