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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픽쓰리] “화웨이 거래 중지” 삼성-SK 영향은?​
입력 2020.09.15 (16:13) 경제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화웨이 거래 중지” 삼성-SK 영향은?

중국 최대 IT 업체 화웨이에 대한 모든 거래를 차단하라.

미국의 고강도 제재가 시작됐습니다.

세계 통신장비 1위, IT 공룡 화웨이가 직격탄을 맞은 것입니다.

한국 기업에도 강 건너 불이 아닙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화웨이에 반도체 공급을 중단할 처지가 됐기 때문입니다.

알려진 대로 화웨이는 우리에겐 큰 손, 이른바 ‘빅 바이어’입니다.

지난해에만 반도체 등 13조 원어치의 한국 부품을 사갔습니다.

당장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 화웨이를 대체할 매출처를 찾지 못하면 고스란히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화웨이의 곤경이 한국 기업들에 위기이자 기회일 수 있다는 전망도 내놓고 있습니다.

■ ‘인천~우한’ 하늘길 재개, 베이징은 언제?

코로나19 사태로 막혔던 인천과 중국 우한 간 하늘길이 다시 열립니다.

우한 봉쇄령이 내려진 게 지난 1월이니까 8개월 만에 운항이 재개된 건데요

티웨이항공이 16일부터 주 1회 우한행 비행기를 띄웁니다.

관건은 방역입니다.

우선 3주간 추이를 지켜보고, 해당 노선에서 확진자가 나오지 않는다면 1편씩 운항 횟수를 늘릴 계획입니다.

오는 24일에는 인천과 하얼빈을 잇는 정기 항공 노선편도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중국 수도 베이징, 일부 국가들에 대해 직항 운항을 허가했는데,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주고 싶은 선물 ‘신선식품’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추석 선물 이야기해 볼까요.

주고 싶은 선물은 신선 식품이지만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역시 현금이었습니다.

한 온라인 쇼핑몰이 고객 7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인데요.

어떤 선물을 주고 싶으냐는 질문엔 한우 등 신선식품이 1위, 건강기능 식품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그렇다면 받고 싶은 선물은 뭐냐,

1위는 현금. 여기에 상품권류까지 합치면 전체 응답자의 43.5%가 현금성 선물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이 내용은 오늘 오후 5시 50분 KBS2TV <통합뉴스룸 ET>에서 더 생생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경제 픽쓰리] “화웨이 거래 중지” 삼성-SK 영향은?​
    • 입력 2020-09-15 16:13:25
    경제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화웨이 거래 중지” 삼성-SK 영향은?

중국 최대 IT 업체 화웨이에 대한 모든 거래를 차단하라.

미국의 고강도 제재가 시작됐습니다.

세계 통신장비 1위, IT 공룡 화웨이가 직격탄을 맞은 것입니다.

한국 기업에도 강 건너 불이 아닙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화웨이에 반도체 공급을 중단할 처지가 됐기 때문입니다.

알려진 대로 화웨이는 우리에겐 큰 손, 이른바 ‘빅 바이어’입니다.

지난해에만 반도체 등 13조 원어치의 한국 부품을 사갔습니다.

당장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 화웨이를 대체할 매출처를 찾지 못하면 고스란히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화웨이의 곤경이 한국 기업들에 위기이자 기회일 수 있다는 전망도 내놓고 있습니다.

■ ‘인천~우한’ 하늘길 재개, 베이징은 언제?

코로나19 사태로 막혔던 인천과 중국 우한 간 하늘길이 다시 열립니다.

우한 봉쇄령이 내려진 게 지난 1월이니까 8개월 만에 운항이 재개된 건데요

티웨이항공이 16일부터 주 1회 우한행 비행기를 띄웁니다.

관건은 방역입니다.

우선 3주간 추이를 지켜보고, 해당 노선에서 확진자가 나오지 않는다면 1편씩 운항 횟수를 늘릴 계획입니다.

오는 24일에는 인천과 하얼빈을 잇는 정기 항공 노선편도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중국 수도 베이징, 일부 국가들에 대해 직항 운항을 허가했는데,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주고 싶은 선물 ‘신선식품’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추석 선물 이야기해 볼까요.

주고 싶은 선물은 신선 식품이지만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역시 현금이었습니다.

한 온라인 쇼핑몰이 고객 7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인데요.

어떤 선물을 주고 싶으냐는 질문엔 한우 등 신선식품이 1위, 건강기능 식품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그렇다면 받고 싶은 선물은 뭐냐,

1위는 현금. 여기에 상품권류까지 합치면 전체 응답자의 43.5%가 현금성 선물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이 내용은 오늘 오후 5시 50분 KBS2TV <통합뉴스룸 ET>에서 더 생생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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