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서울드라마어워즈 5관왕
입력 2020.09.15 (17:48)
수정 2020.09.15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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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이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 5관왕을 차지했습니다.
‘동백꽃 필 무렵’은 오늘(15일) 오후 3시 MBC를 통해 방송된 ‘서울드라마어워즈 2020 시상식’에서 공효진이 여자 연기상을, 임상춘 작가가 작가상을 받았습니다.
‘동백꽃 필 무렵’은 한류드라마 최우수상에 이어 강하늘이 한류드라마 남자 연기상을, 가수 펀치가 드라마 주제곡 ‘영화 속에 나오는 주인공처럼’으로 한류드라마 OST(오리지널사운드트랙)상을 받아 5관왕에 올랐습니다.
올해 서울드라마어워즈 대상은 브라질 작품 ‘오펀스 오브 어 네이션’(Orphans of a Nation)에 돌아갔습니다.
전 세계 TV 시청자들이 사랑한 글로벌 드라마를 선정하는 초청작에는 봉준호 감독의 원작을 리메이크한 미국 드라마 ‘설국열차’(Snowpiercer), 필리핀에서 KBS 드라마를 리메이크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태양의 후예’(Descendants of the Sun) 등이 선정됐습니다.
‘동백꽃 필 무렵’은 오늘(15일) 오후 3시 MBC를 통해 방송된 ‘서울드라마어워즈 2020 시상식’에서 공효진이 여자 연기상을, 임상춘 작가가 작가상을 받았습니다.
‘동백꽃 필 무렵’은 한류드라마 최우수상에 이어 강하늘이 한류드라마 남자 연기상을, 가수 펀치가 드라마 주제곡 ‘영화 속에 나오는 주인공처럼’으로 한류드라마 OST(오리지널사운드트랙)상을 받아 5관왕에 올랐습니다.
올해 서울드라마어워즈 대상은 브라질 작품 ‘오펀스 오브 어 네이션’(Orphans of a Nation)에 돌아갔습니다.
전 세계 TV 시청자들이 사랑한 글로벌 드라마를 선정하는 초청작에는 봉준호 감독의 원작을 리메이크한 미국 드라마 ‘설국열차’(Snowpiercer), 필리핀에서 KBS 드라마를 리메이크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태양의 후예’(Descendants of the Sun) 등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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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서울드라마어워즈 5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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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5 17:48:20
- 수정2020-09-15 17:49:21

KBS 2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이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 5관왕을 차지했습니다.
‘동백꽃 필 무렵’은 오늘(15일) 오후 3시 MBC를 통해 방송된 ‘서울드라마어워즈 2020 시상식’에서 공효진이 여자 연기상을, 임상춘 작가가 작가상을 받았습니다.
‘동백꽃 필 무렵’은 한류드라마 최우수상에 이어 강하늘이 한류드라마 남자 연기상을, 가수 펀치가 드라마 주제곡 ‘영화 속에 나오는 주인공처럼’으로 한류드라마 OST(오리지널사운드트랙)상을 받아 5관왕에 올랐습니다.
올해 서울드라마어워즈 대상은 브라질 작품 ‘오펀스 오브 어 네이션’(Orphans of a Nation)에 돌아갔습니다.
전 세계 TV 시청자들이 사랑한 글로벌 드라마를 선정하는 초청작에는 봉준호 감독의 원작을 리메이크한 미국 드라마 ‘설국열차’(Snowpiercer), 필리핀에서 KBS 드라마를 리메이크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태양의 후예’(Descendants of the Sun) 등이 선정됐습니다.
‘동백꽃 필 무렵’은 오늘(15일) 오후 3시 MBC를 통해 방송된 ‘서울드라마어워즈 2020 시상식’에서 공효진이 여자 연기상을, 임상춘 작가가 작가상을 받았습니다.
‘동백꽃 필 무렵’은 한류드라마 최우수상에 이어 강하늘이 한류드라마 남자 연기상을, 가수 펀치가 드라마 주제곡 ‘영화 속에 나오는 주인공처럼’으로 한류드라마 OST(오리지널사운드트랙)상을 받아 5관왕에 올랐습니다.
올해 서울드라마어워즈 대상은 브라질 작품 ‘오펀스 오브 어 네이션’(Orphans of a Nation)에 돌아갔습니다.
전 세계 TV 시청자들이 사랑한 글로벌 드라마를 선정하는 초청작에는 봉준호 감독의 원작을 리메이크한 미국 드라마 ‘설국열차’(Snowpiercer), 필리핀에서 KBS 드라마를 리메이크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태양의 후예’(Descendants of the Sun) 등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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