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오는 22일 국민의힘 원내대표단과 만찬
입력 2020.09.15 (18:32)
수정 2020.09.15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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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오는 22일 국민의힘 원내대표단을 삼청동 총리 공관으로 초청해 만찬 회동을 함께 합니다.
만찬에는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포함해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 등 원내대표단 대부분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서는 여야정 협치 방안 등이 주로 논의될 것으로 보이며 정 총리는 국민의힘에 국정 운영 동반자로서 적극 협력해 줄 것을 요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 총리는 21대 국회 개원 이후 5월 27일에는 정의당 원내대표단을, 6월 9일에는 민주당 원내대표단을 초청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만찬에는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포함해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 등 원내대표단 대부분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서는 여야정 협치 방안 등이 주로 논의될 것으로 보이며 정 총리는 국민의힘에 국정 운영 동반자로서 적극 협력해 줄 것을 요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 총리는 21대 국회 개원 이후 5월 27일에는 정의당 원내대표단을, 6월 9일에는 민주당 원내대표단을 초청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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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총리, 오는 22일 국민의힘 원내대표단과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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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5 18:32:17
- 수정2020-09-15 19:51:23
정세균 국무총리가 오는 22일 국민의힘 원내대표단을 삼청동 총리 공관으로 초청해 만찬 회동을 함께 합니다.
만찬에는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포함해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 등 원내대표단 대부분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서는 여야정 협치 방안 등이 주로 논의될 것으로 보이며 정 총리는 국민의힘에 국정 운영 동반자로서 적극 협력해 줄 것을 요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 총리는 21대 국회 개원 이후 5월 27일에는 정의당 원내대표단을, 6월 9일에는 민주당 원내대표단을 초청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만찬에는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포함해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 등 원내대표단 대부분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서는 여야정 협치 방안 등이 주로 논의될 것으로 보이며 정 총리는 국민의힘에 국정 운영 동반자로서 적극 협력해 줄 것을 요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 총리는 21대 국회 개원 이후 5월 27일에는 정의당 원내대표단을, 6월 9일에는 민주당 원내대표단을 초청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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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경 기자 s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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