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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시장 선거 자원봉사자 공공기관 부정채용 의혹”…국민청원 글 올라
입력 2020.09.15 (18:57) 수정 2020.09.15 (19:59) 사회
은수미 경기도 성남시장의 선거캠프 자원봉사자들이 성남시 산하 기관으로 부정 채용됐다는 의혹이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제기됐습니다.

자신을 40대 후반의 성남 시민이라며 밝힌 한 청원인은 최근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 ‘은수미 성남시장 선거캠프 자원봉사자들의 공공기관 부정 채용 의혹의 진실을 밝혀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 글을 올렸습니다.

이 청원인은 지난 2018년 은수미 시장 선거캠프에서 3개월 동안 자원봉사자로 활동했다고 자신을 소개한 뒤, 2018년 11월 서현도서관 공무직 채용에서 최종 선발인원 15명 가운데 7명이 은 시장의 선거 캠프 자원봉사자였다고 주장했습니다.

청원인은 또, 채용 자격 요건으로 ‘준사서 자격증’을 요구하는 다른 도서관과 달리 서현도서관은 그 당시 특별한 자격 요건이 없었다가 자원봉사자들이 취업하고 나서는 기준을 다시 강화해 채용 공고를 냈다고 채용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성남시는 이에 대해 당시 서현도서관은 개원을 앞두고 있어 ‘준사서 자격증’ 소지자를 필수가 아닌, 우대 요건으로 낮췄으며 청원인이 제기한 주장과 달리 다른 도서관에서도 채용때 자격 기준을 완화하기도 한다고 해명했습니다.

성남시는 이 청원인이 국민권익위원회의 `국민신문고`에도 같은 내용의 민원을 제기했다며, 서현도서관 공무직 채용 과정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은수미 시장 선거 자원봉사자 공공기관 부정채용 의혹”…국민청원 글 올라
    • 입력 2020-09-15 18:57:15
    • 수정2020-09-15 19:59:35
    사회
은수미 경기도 성남시장의 선거캠프 자원봉사자들이 성남시 산하 기관으로 부정 채용됐다는 의혹이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제기됐습니다.

자신을 40대 후반의 성남 시민이라며 밝힌 한 청원인은 최근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 ‘은수미 성남시장 선거캠프 자원봉사자들의 공공기관 부정 채용 의혹의 진실을 밝혀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 글을 올렸습니다.

이 청원인은 지난 2018년 은수미 시장 선거캠프에서 3개월 동안 자원봉사자로 활동했다고 자신을 소개한 뒤, 2018년 11월 서현도서관 공무직 채용에서 최종 선발인원 15명 가운데 7명이 은 시장의 선거 캠프 자원봉사자였다고 주장했습니다.

청원인은 또, 채용 자격 요건으로 ‘준사서 자격증’을 요구하는 다른 도서관과 달리 서현도서관은 그 당시 특별한 자격 요건이 없었다가 자원봉사자들이 취업하고 나서는 기준을 다시 강화해 채용 공고를 냈다고 채용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성남시는 이에 대해 당시 서현도서관은 개원을 앞두고 있어 ‘준사서 자격증’ 소지자를 필수가 아닌, 우대 요건으로 낮췄으며 청원인이 제기한 주장과 달리 다른 도서관에서도 채용때 자격 기준을 완화하기도 한다고 해명했습니다.

성남시는 이 청원인이 국민권익위원회의 `국민신문고`에도 같은 내용의 민원을 제기했다며, 서현도서관 공무직 채용 과정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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