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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이틀째 확진자 1명…확산세 ‘주춤’
입력 2020.09.15 (19:03) 수정 2020.09.15 (19:41) 뉴스7(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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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주까지만 해도 하루에도 열 명이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던 광주 전남지역에서 진정세가 뚜렷합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한 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하선아 기자, 오늘 확진된 사람은 어떤 경로로 감염됐나요?

[리포트]

오늘 확진판정을 받은 사람은 광주 북구 매곡동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인데요.

일주일 전부터 근육통 증상을 보이다가 민간수탁기관 검사 결과 오늘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아직까지 정확한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아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로써 광주와 전남지역에서는 하루 확진자가 지난 이틀 연속 한 명을 기록중인데요.

지난 일주일 동안의 발생 추이를 살펴보면, 지난 10일엔 10명을 기록했다가 11일엔 4명으로 떨어졌고, 12일과 13일엔 하루 3명의 확진자가 나오는 등 진정되는 모습입니다.

지난 주말 지역감염이 잇따랐던 시장밥집과 순대집 관련 접촉자에 대한 검사도 모두 완료됐는데요.

이와 관련해 2천 8백여 명에 대한 검사가 이뤄진 가운데 33명이 양성판정을 받았고, 나머지는 음성이 나왔습니다.

현재 격리중인 사람은 7백명 가량인데요.

이들 가운데 추가 확진 가능성은 남아있지만, 주요 감염경로에서 확산세는 잡힌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확진자도 31명에 이르는데요.

최근에는 증상이 나타난 뒤 일선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며칠이 지나서야 선별진료소 검사를 받아 확진되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조용한 전파를 막기 위해 기침과 발열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신속하게 검사를 받을 것을 권유했습니다.

지금까지 광주광역시청에서 KBS 뉴스 하선아입니다.

촬영기자:서재덕/영상편집:이두형
  • 광주전남 이틀째 확진자 1명…확산세 ‘주춤’
    • 입력 2020-09-15 19:03:49
    • 수정2020-09-15 19:41:35
    뉴스7(광주)
[앵커]

지난 주까지만 해도 하루에도 열 명이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던 광주 전남지역에서 진정세가 뚜렷합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한 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하선아 기자, 오늘 확진된 사람은 어떤 경로로 감염됐나요?

[리포트]

오늘 확진판정을 받은 사람은 광주 북구 매곡동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인데요.

일주일 전부터 근육통 증상을 보이다가 민간수탁기관 검사 결과 오늘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아직까지 정확한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아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로써 광주와 전남지역에서는 하루 확진자가 지난 이틀 연속 한 명을 기록중인데요.

지난 일주일 동안의 발생 추이를 살펴보면, 지난 10일엔 10명을 기록했다가 11일엔 4명으로 떨어졌고, 12일과 13일엔 하루 3명의 확진자가 나오는 등 진정되는 모습입니다.

지난 주말 지역감염이 잇따랐던 시장밥집과 순대집 관련 접촉자에 대한 검사도 모두 완료됐는데요.

이와 관련해 2천 8백여 명에 대한 검사가 이뤄진 가운데 33명이 양성판정을 받았고, 나머지는 음성이 나왔습니다.

현재 격리중인 사람은 7백명 가량인데요.

이들 가운데 추가 확진 가능성은 남아있지만, 주요 감염경로에서 확산세는 잡힌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확진자도 31명에 이르는데요.

최근에는 증상이 나타난 뒤 일선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며칠이 지나서야 선별진료소 검사를 받아 확진되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조용한 전파를 막기 위해 기침과 발열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신속하게 검사를 받을 것을 권유했습니다.

지금까지 광주광역시청에서 KBS 뉴스 하선아입니다.

촬영기자:서재덕/영상편집:이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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