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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해 양양군·삼척시 특별재난지역 우선 선포
입력 2020.09.15 (19:16) 수정 2020.09.15 (19:48) 뉴스7(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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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으로 인한 피해액이 각각 198억 원과 168억 원으로 집계된 양양군과 삼척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됐습니다.
강릉시와 속초시, 고성군 등은 이번 주 진행되는 태풍 피해 중앙합동조사 결과에 따라 특별재난지역 선포 여부가 결정됩니다.
강릉시와 속초시, 고성군 등은 이번 주 진행되는 태풍 피해 중앙합동조사 결과에 따라 특별재난지역 선포 여부가 결정됩니다.
- 태풍 피해 양양군·삼척시 특별재난지역 우선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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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5 19:16:01
- 수정2020-09-15 19:48:36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으로 인한 피해액이 각각 198억 원과 168억 원으로 집계된 양양군과 삼척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됐습니다.
강릉시와 속초시, 고성군 등은 이번 주 진행되는 태풍 피해 중앙합동조사 결과에 따라 특별재난지역 선포 여부가 결정됩니다.
강릉시와 속초시, 고성군 등은 이번 주 진행되는 태풍 피해 중앙합동조사 결과에 따라 특별재난지역 선포 여부가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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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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