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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우한 여객기 8개월 만에 운항 재개
입력 2020.09.15 (19:30) 수정 2020.09.15 (20:14) 뉴스7(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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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국 우한과 인천을 오가는 여객기 운항이 내일부터 재개됩니다.

코로나19 발원지로 지목된 우한 구간 하늘길이 다시 열리는 것은 올해 1월 이후 8개월 만입니다.

김소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우한을 오가는 여객기 운항 재개는 티웨이항공이 맡았습니다.

티웨이항공은 최근 중국 지방정부의 방역확인증과 중국 민항국의 운항 허가를 받았으며 국토부에 운항 허가를 신청해 어제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항공사에 방역 확인증을 발급받도록 하고 주 1회 운항 허가를 내주고 있습니다.

해당 노선에서 3주간 확진자가 나오지 않으면 1편씩 늘려주는 방식입니다.

한중 양국 항공 당국의 운항 허가에 따라 티웨이항공은 내일 오전부터 주 1회 운항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코로나19 발원지로 지목됐던 우한으로의 하늘길이 열리는 것은 올해 1월 이후 8개월 만에 처음입니다.

앞서 해당 구간은 대한항공과 중국남방항공이 주 4회씩 노선을 운항해왔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국토부가 1월 23일부터 정기 노선 운항을 전면 금지했습니다.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해당 노선의 운수권을 배분받아 올해 1월 21일부터 해당 노선을 운항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첫 비행기조차 띄우지 못했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공업 도시인 우한은 한중 기업인들의 왕래가 잦은 곳이어서 국제선 노선 재개 요구가 많았다"며 "더 많은 국제선 운항이 재개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KBS 뉴스 김소영입니다.

영상편집:신남규
  • 인천~우한 여객기 8개월 만에 운항 재개
    • 입력 2020-09-15 19:30:19
    • 수정2020-09-15 20:14:07
    뉴스7(창원)
[앵커]

중국 우한과 인천을 오가는 여객기 운항이 내일부터 재개됩니다.

코로나19 발원지로 지목된 우한 구간 하늘길이 다시 열리는 것은 올해 1월 이후 8개월 만입니다.

김소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우한을 오가는 여객기 운항 재개는 티웨이항공이 맡았습니다.

티웨이항공은 최근 중국 지방정부의 방역확인증과 중국 민항국의 운항 허가를 받았으며 국토부에 운항 허가를 신청해 어제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항공사에 방역 확인증을 발급받도록 하고 주 1회 운항 허가를 내주고 있습니다.

해당 노선에서 3주간 확진자가 나오지 않으면 1편씩 늘려주는 방식입니다.

한중 양국 항공 당국의 운항 허가에 따라 티웨이항공은 내일 오전부터 주 1회 운항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코로나19 발원지로 지목됐던 우한으로의 하늘길이 열리는 것은 올해 1월 이후 8개월 만에 처음입니다.

앞서 해당 구간은 대한항공과 중국남방항공이 주 4회씩 노선을 운항해왔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국토부가 1월 23일부터 정기 노선 운항을 전면 금지했습니다.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해당 노선의 운수권을 배분받아 올해 1월 21일부터 해당 노선을 운항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첫 비행기조차 띄우지 못했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공업 도시인 우한은 한중 기업인들의 왕래가 잦은 곳이어서 국제선 노선 재개 요구가 많았다"며 "더 많은 국제선 운항이 재개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KBS 뉴스 김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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