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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경남] 창원시 내일부터 ‘친환경 교통주간’ 운영
입력 2020.09.15 (19:39) 수정 2020.09.15 (20:26) 뉴스7(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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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아 창원시가 내일(16)부터 일주일 동안 '친환경 교통주간'을 운영합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자가용 이용 통제와 현장 캠페인을 취소하는 대신, 불필요한 외출과 급출발하지 않기 등 친환경 운전을 온라인으로 홍보합니다.
1997년 프랑스에서 시작된 '세계 차 없는 날' 시민 캠페인은 현재까지 세계 40여 개 나라 2,020개 도시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자가용 이용 통제와 현장 캠페인을 취소하는 대신, 불필요한 외출과 급출발하지 않기 등 친환경 운전을 온라인으로 홍보합니다.
1997년 프랑스에서 시작된 '세계 차 없는 날' 시민 캠페인은 현재까지 세계 40여 개 나라 2,020개 도시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 [간추린 경남] 창원시 내일부터 ‘친환경 교통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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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5 19:39:46
- 수정2020-09-15 20:26:47

오는 22일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아 창원시가 내일(16)부터 일주일 동안 '친환경 교통주간'을 운영합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자가용 이용 통제와 현장 캠페인을 취소하는 대신, 불필요한 외출과 급출발하지 않기 등 친환경 운전을 온라인으로 홍보합니다.
1997년 프랑스에서 시작된 '세계 차 없는 날' 시민 캠페인은 현재까지 세계 40여 개 나라 2,020개 도시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자가용 이용 통제와 현장 캠페인을 취소하는 대신, 불필요한 외출과 급출발하지 않기 등 친환경 운전을 온라인으로 홍보합니다.
1997년 프랑스에서 시작된 '세계 차 없는 날' 시민 캠페인은 현재까지 세계 40여 개 나라 2,020개 도시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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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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