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경남] ‘지리산 공기캔’ 의약외품 허가…다음 달 생산

입력 2020.09.15 (19:40) 수정 2020.09.1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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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녹차연구소와 민간회사가 공동 개발한 지리산 공기 캔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약외품 품목허가를 받았습니다.

휴대용 공기 캔은 지리산 기슭에서 산소 농도 21% 공기를 담은 제품으로, 연구소와 회사 측은 이번 의약외품 허가에 따라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제품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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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추린 경남] ‘지리산 공기캔’ 의약외품 허가…다음 달 생산
    • 입력 2020-09-15 19:40:44
    • 수정2020-09-15 20:26:47
    뉴스7(창원)
하동녹차연구소와 민간회사가 공동 개발한 지리산 공기 캔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약외품 품목허가를 받았습니다.

휴대용 공기 캔은 지리산 기슭에서 산소 농도 21% 공기를 담은 제품으로, 연구소와 회사 측은 이번 의약외품 허가에 따라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제품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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