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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라이브] “코로나19 백신 전국민 60% 분량 우선 확보, 국민 안심하도록 노력 하겠다”
입력 2020.09.15 (19:47) 주진우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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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KBS라디오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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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백신 우리나라는 내년 연말 목표, 해외는 빠르면 10월 중 결과 도출 목표로 추진 중
- 글로벌 국제기구와 기업, 투 트랙으로 협의 진행하고 있어
- 백신 개발 임상시험 마지막 3상 단계에 진입 해 있는 상황
- 백신 확보는 빨리 해 놓되 실제 접종을 위해선 신중하게 접근해야
- 국민들 안심하도록 관련 예산 확보하고 백신 도입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

■ 프로그램명 : KBS1라디오 <주진우 라이브>
■ 코너명 : <잠깐인터뷰>
■ 방송시간 : 9월 15일 (화) 17:25~17:30 KBS1R FM 97.3 MHz
■ 출연자 : 유주헌 코로나19 치료제-백신개발범정부지원위원회사무국 총괄팀장



◇주진우: 정부가 국민의 60% 그러니까 3천만 명이 맞을 수 있는 코로나 백신을 우선적으로 확보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자세한 내용 물어보겠습니다. 유주헌 코로나19 치료제-백신개발범정부지원위원회사무국 총괄팀장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유주헌: 안녕하세요?

◇주진우: 3천만 명분의 코로나 백신을 우선 확보하기로 했다고요?

◆유주헌: 네. 이번에 발표했습니다.

◇주진우: 아니, 백신도 안 나왔는데요. 백신이 언제 나오는데요?

◆유주헌: 지금 아마 우리나라는 내년 연말을 목표로 있고요. 해외 같은 경우에는 빠르면 10월중에 결과 도출을 하겠다고 지금 그걸 목표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기업들이 하고 있고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저희 국내 치료제 개발과 해외 개발 자체가 약간의 갭이 있기 때문에 그 사이에 대해서 최대한 국민들한테 안전하고 건강을 담보할 수 있도록 백신을 우선 확보하겠다고 그런 전략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주진우: 외국에서 먼저 개발하면 그걸 먼저 확보해서 보여주겠다 이런 이야기네요?

◆유주헌: 네, 그렇습니다. 필요하면 예방접종도 실시하고요. 그걸 통해서 국민들이 사실은 코로나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백신접종이라든지 그런 것들이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우선 조치하겠다는 겁니다.

◇주진우: 그러면 다국적 기업하고 지금 이야기가 다 된 상태죠? 먼저 사겠다고?

◆유주헌: 지금 협의 진행 중에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크게 보면 두 가지 트랙으로 지금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WHO 세계보건기구라든지 글로벌 국제기구를 통해서 지금 전 세계에 대해서 균등하게 백신을 공급하기 위해서 별도의 협의체들이 지금 논의가 되고 있고요. 그게 COVAX Facility라는 이름으로 지금 추진이 되고 있습니다. 그걸 통해서 20% 3천만 명분을 우선 확보를 할 예정에 있고요. 지금 기업들과도 백신 개발을 빨리 하고 있는 기업들 중심으로 해서 저희가 집중적으로 지금 협의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협의가 끝나면 이 선입금을 납부를 하고 그걸 통해서 백신을 우선적으로 계약을 해놓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주진우: 팀장님, 그러면 백신 개발은 지금 어느 정도 와 있어요? 어느 기업이 빨리 와 있어요? 어느 나라는 좀 앞서 있고요?

◆유주헌: 지금 크게 보면 백신 개발을 하려면 1상, 2상, 3상이라고 해서 여러 단계를 거쳐서 결정 개발이 이루어지게 되어 있는데요. 마지막 단계가 3상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 전 세계적으로 보면 한 9개 업체가 3상에 진입해 있는 상황이고요. 특히 예를 들어 중국이나 러시아 같은 그런 백신을 제외하고 난다면 아스트라제네카라든지 아마 많이 들어보셨을 것 같습니다. 모더나라든지 아니면 화이자 이 3개 기업이 선두 그룹을 형성하고 있고 노바백스라든지 존슨앤존슨 그런 기업들도 글로벌 제약사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지금 상당히 빨리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주진우: 정부가 코로나 항체 치료제 대량 생산하겠다 이런 이야기를 했었는데 항체 치료제는 뭐고 백신은 또 어떻게 다른 겁니까?

◆유주헌: 치료제는 말 그대로 치료제입니다. 병에 걸렸을 때 걸리신 분들이 빨리 좀 더 심해지지 않고 빨리 병을 극복할 수 있도록 치료를 하는 일종의 약과 같은 거고요. 백신은 병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희 독감예방접종 맞지 않습니까? 그런 것과 동일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주진우: 항체 치료제 생산에는 개발에는 우리나라가 앞서 있는 건가요?

◆유주헌: 앞선다는 표현보다는 일단 선진국과 마찬가지 진도를 가지고 진행이 되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많이 늦은 상황은 아니고요. 계획대로만 진행이 된다면 올 연말쯤에서 아마 일단 2상이 끝나는 걸로 되어 있고요. 이제 그 결과를 토대로 해서 국민들한테 항체 치료제를 공급할지 말지를 판단하고 있습니다.

◇주진우: 그러면 언제쯤 실제 코로나 예방백신 코로나 백신을 우리 국민들이 맞을 수 있게 된다고요?

◆유주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고려사항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일단 저희가 계약을 이번에 체결하고 나면 그래서 만약에 개발에 성공했다면 저희가 순차적으로 이제 계약된 물량만큼 순차적으로 확보할 계획에 있습니다. 다만 백신이라는 게 생산에 워낙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바로 그냥 저희가 예를 들면 1천만 명분, 2천만 명분 확보했다고 해서 바로 1천만 명분이 일시에 들어올 수 있는 그런 상황들은 아니고요. 말씀드린 것처럼 지금 물건이 백신이 완성된 상황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단계적으로 아마 확보가 될 거고요. 일종의 생산을 고려하고 확보를 다 했다고 하더라도 국민들한테 예방접종을 바로 맞히는 부분들은 저희가 조금 더 신중하게 판단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주진우: 그래서 신중하게 언제쯤 되나요?

◆유주헌: 그거를 보려고 하는 게 뭔가 하면 지금 코로나 백신은 상당히 빨리 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통상 백신 개발이 7~10년 걸린다고 하는데 코로나 백신은 1년 내에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에 지금 안전성이나 유효성에 대해서 정말 안전하고 유효한가라는 그런 여러 가지 그런 부분에서 우려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은 거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고려해서 일단 백신을 맞힐 국민들한테 백신을 접종하려면 백신을 확보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확보는 빨리 해놓되 실제 접종에 대해서는 전문가들 의견도 충분히 들어보고 다른 나라 접종 상황도 보면서 정말 안전하고 효과성이 높다고 판단될 때 그때 접종을 시작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주진우: 알겠습니다. 전문가 분이 공무원이어서 그런지 책임 있는 말을 해야 하기 때문에 안 걸려오네요. 안 넘어오시네요. 팀장님 그러면 백신을 맞으면 코로나로부터 조금 안심할 수 있는 거죠?

◆유주헌: 아까 말씀드린 것과 동일하게 말씀드려야 할 것 같은데요. 지금 3상이 진행중에 있고 정말 100% 안심할 수 있을 건가 부분에 대해서 효과상에 부분인데요. 그 부분은 3상이 끝나봐야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안심할 수 있는 게 몇 개월. 안심도 여러 단계가 있을 수 있거든요. 첫 번째는 100% 안심할 수 있냐 아니면 50% 안심할 수 있을 거냐에 대한 정도의 문제가 있고 한 달 동안 안심할 수 있을 거냐, 1년 동안 안심있을 거냐 그 기간도 있을 거거든요. 그런 부분이 3상이 끝나봐야지 명확하게 알 수 있어서 그런 부분들로 저희가 계속 모니터링을 하고 있습니다.

◇주진우: 알겠습니다. 3상이 끝나봐야 알겠다고요. 알겠어요. 3상. 아무튼 우리 정부가 선제적으로 백신 확보했다 이 이야기를 국민들한테 전해드리면 되는 거죠?

◆유주헌: 네. 일단 국민들이 안심하실 수 있도록 저희가 관련 예산도 확보하고 백신 도입에 열심히 노력을 하고 있다는 부분들을 국민들께 먼저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주진우: 알겠습니다. 고생 많으신데요. 조금 더 노력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유주헌: 고맙습니다.

◇주진우: 유주헌 총괄팀장이었습니다. 3상. 감사합니다.
  • [주진우 라이브] “코로나19 백신 전국민 60% 분량 우선 확보, 국민 안심하도록 노력 하겠다”
    • 입력 2020-09-15 19:47:42
    주진우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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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KBS라디오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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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백신 우리나라는 내년 연말 목표, 해외는 빠르면 10월 중 결과 도출 목표로 추진 중
- 글로벌 국제기구와 기업, 투 트랙으로 협의 진행하고 있어
- 백신 개발 임상시험 마지막 3상 단계에 진입 해 있는 상황
- 백신 확보는 빨리 해 놓되 실제 접종을 위해선 신중하게 접근해야
- 국민들 안심하도록 관련 예산 확보하고 백신 도입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

■ 프로그램명 : KBS1라디오 <주진우 라이브>
■ 코너명 : <잠깐인터뷰>
■ 방송시간 : 9월 15일 (화) 17:25~17:30 KBS1R FM 97.3 MHz
■ 출연자 : 유주헌 코로나19 치료제-백신개발범정부지원위원회사무국 총괄팀장



◇주진우: 정부가 국민의 60% 그러니까 3천만 명이 맞을 수 있는 코로나 백신을 우선적으로 확보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자세한 내용 물어보겠습니다. 유주헌 코로나19 치료제-백신개발범정부지원위원회사무국 총괄팀장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유주헌: 안녕하세요?

◇주진우: 3천만 명분의 코로나 백신을 우선 확보하기로 했다고요?

◆유주헌: 네. 이번에 발표했습니다.

◇주진우: 아니, 백신도 안 나왔는데요. 백신이 언제 나오는데요?

◆유주헌: 지금 아마 우리나라는 내년 연말을 목표로 있고요. 해외 같은 경우에는 빠르면 10월중에 결과 도출을 하겠다고 지금 그걸 목표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기업들이 하고 있고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저희 국내 치료제 개발과 해외 개발 자체가 약간의 갭이 있기 때문에 그 사이에 대해서 최대한 국민들한테 안전하고 건강을 담보할 수 있도록 백신을 우선 확보하겠다고 그런 전략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주진우: 외국에서 먼저 개발하면 그걸 먼저 확보해서 보여주겠다 이런 이야기네요?

◆유주헌: 네, 그렇습니다. 필요하면 예방접종도 실시하고요. 그걸 통해서 국민들이 사실은 코로나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백신접종이라든지 그런 것들이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우선 조치하겠다는 겁니다.

◇주진우: 그러면 다국적 기업하고 지금 이야기가 다 된 상태죠? 먼저 사겠다고?

◆유주헌: 지금 협의 진행 중에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크게 보면 두 가지 트랙으로 지금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WHO 세계보건기구라든지 글로벌 국제기구를 통해서 지금 전 세계에 대해서 균등하게 백신을 공급하기 위해서 별도의 협의체들이 지금 논의가 되고 있고요. 그게 COVAX Facility라는 이름으로 지금 추진이 되고 있습니다. 그걸 통해서 20% 3천만 명분을 우선 확보를 할 예정에 있고요. 지금 기업들과도 백신 개발을 빨리 하고 있는 기업들 중심으로 해서 저희가 집중적으로 지금 협의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협의가 끝나면 이 선입금을 납부를 하고 그걸 통해서 백신을 우선적으로 계약을 해놓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주진우: 팀장님, 그러면 백신 개발은 지금 어느 정도 와 있어요? 어느 기업이 빨리 와 있어요? 어느 나라는 좀 앞서 있고요?

◆유주헌: 지금 크게 보면 백신 개발을 하려면 1상, 2상, 3상이라고 해서 여러 단계를 거쳐서 결정 개발이 이루어지게 되어 있는데요. 마지막 단계가 3상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 전 세계적으로 보면 한 9개 업체가 3상에 진입해 있는 상황이고요. 특히 예를 들어 중국이나 러시아 같은 그런 백신을 제외하고 난다면 아스트라제네카라든지 아마 많이 들어보셨을 것 같습니다. 모더나라든지 아니면 화이자 이 3개 기업이 선두 그룹을 형성하고 있고 노바백스라든지 존슨앤존슨 그런 기업들도 글로벌 제약사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지금 상당히 빨리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주진우: 정부가 코로나 항체 치료제 대량 생산하겠다 이런 이야기를 했었는데 항체 치료제는 뭐고 백신은 또 어떻게 다른 겁니까?

◆유주헌: 치료제는 말 그대로 치료제입니다. 병에 걸렸을 때 걸리신 분들이 빨리 좀 더 심해지지 않고 빨리 병을 극복할 수 있도록 치료를 하는 일종의 약과 같은 거고요. 백신은 병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희 독감예방접종 맞지 않습니까? 그런 것과 동일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주진우: 항체 치료제 생산에는 개발에는 우리나라가 앞서 있는 건가요?

◆유주헌: 앞선다는 표현보다는 일단 선진국과 마찬가지 진도를 가지고 진행이 되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많이 늦은 상황은 아니고요. 계획대로만 진행이 된다면 올 연말쯤에서 아마 일단 2상이 끝나는 걸로 되어 있고요. 이제 그 결과를 토대로 해서 국민들한테 항체 치료제를 공급할지 말지를 판단하고 있습니다.

◇주진우: 그러면 언제쯤 실제 코로나 예방백신 코로나 백신을 우리 국민들이 맞을 수 있게 된다고요?

◆유주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고려사항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일단 저희가 계약을 이번에 체결하고 나면 그래서 만약에 개발에 성공했다면 저희가 순차적으로 이제 계약된 물량만큼 순차적으로 확보할 계획에 있습니다. 다만 백신이라는 게 생산에 워낙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바로 그냥 저희가 예를 들면 1천만 명분, 2천만 명분 확보했다고 해서 바로 1천만 명분이 일시에 들어올 수 있는 그런 상황들은 아니고요. 말씀드린 것처럼 지금 물건이 백신이 완성된 상황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단계적으로 아마 확보가 될 거고요. 일종의 생산을 고려하고 확보를 다 했다고 하더라도 국민들한테 예방접종을 바로 맞히는 부분들은 저희가 조금 더 신중하게 판단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주진우: 그래서 신중하게 언제쯤 되나요?

◆유주헌: 그거를 보려고 하는 게 뭔가 하면 지금 코로나 백신은 상당히 빨리 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통상 백신 개발이 7~10년 걸린다고 하는데 코로나 백신은 1년 내에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에 지금 안전성이나 유효성에 대해서 정말 안전하고 유효한가라는 그런 여러 가지 그런 부분에서 우려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은 거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고려해서 일단 백신을 맞힐 국민들한테 백신을 접종하려면 백신을 확보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확보는 빨리 해놓되 실제 접종에 대해서는 전문가들 의견도 충분히 들어보고 다른 나라 접종 상황도 보면서 정말 안전하고 효과성이 높다고 판단될 때 그때 접종을 시작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주진우: 알겠습니다. 전문가 분이 공무원이어서 그런지 책임 있는 말을 해야 하기 때문에 안 걸려오네요. 안 넘어오시네요. 팀장님 그러면 백신을 맞으면 코로나로부터 조금 안심할 수 있는 거죠?

◆유주헌: 아까 말씀드린 것과 동일하게 말씀드려야 할 것 같은데요. 지금 3상이 진행중에 있고 정말 100% 안심할 수 있을 건가 부분에 대해서 효과상에 부분인데요. 그 부분은 3상이 끝나봐야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안심할 수 있는 게 몇 개월. 안심도 여러 단계가 있을 수 있거든요. 첫 번째는 100% 안심할 수 있냐 아니면 50% 안심할 수 있을 거냐에 대한 정도의 문제가 있고 한 달 동안 안심할 수 있을 거냐, 1년 동안 안심있을 거냐 그 기간도 있을 거거든요. 그런 부분이 3상이 끝나봐야지 명확하게 알 수 있어서 그런 부분들로 저희가 계속 모니터링을 하고 있습니다.

◇주진우: 알겠습니다. 3상이 끝나봐야 알겠다고요. 알겠어요. 3상. 아무튼 우리 정부가 선제적으로 백신 확보했다 이 이야기를 국민들한테 전해드리면 되는 거죠?

◆유주헌: 네. 일단 국민들이 안심하실 수 있도록 저희가 관련 예산도 확보하고 백신 도입에 열심히 노력을 하고 있다는 부분들을 국민들께 먼저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주진우: 알겠습니다. 고생 많으신데요. 조금 더 노력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유주헌: 고맙습니다.

◇주진우: 유주헌 총괄팀장이었습니다. 3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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