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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픽] “제주 외국인 투자 실효성 있나”
입력 2020.09.15 (19:54) 수정 2020.09.15 (20:04) 뉴스7(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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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언론에서 쏟아낸 뉴스 가운데 주목할만한 기사를 소개해드리는 뉴스픽.

이번 시간에는 한라일보 고대로 기자의 "제주 외국인 투자 실효성 있나"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한동안 제주도가 각종 규제 완화를 통해 외국인 투자 유치에 사활을 걸었고, 이로 인해 지역사회에 많은 변화와 갈등이 이어져 왔는데요,

제주도 외국인 투자 신고 사례 가운데 실제 투자액은 30% 정도에 그치고 있다고 한라일보가 보도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1962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58년 동안 제주도 외국인 투자 신고는 2,047건이지만 실제 투자가 이행된 것은 335건에 46억 8천 100만 달러에 그쳤습니다.

투자 약속 금액 대비 30%만 투자가 이뤄진 것으로 2010년 부동산투자영주권제 도입 후 2013년까지 30억 달러 넘는 투자가 이뤄졌고, 이후 헬스케어타운과 드림타워 공사로 외국인 투자 명맥을 이어왔지만 제주도가 대규모 부동산 개발위주 투자를 지양하면서 현재는 제자리 걸음이라고 분석했는데요,

최근 신화련 금수산장 사업이 사실상 무산되면서 외국인 투자금액이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제주도가 IT, BT, CT 산업과 신재생에너지 등으로 투자 분야를 전환하고 투자 유치 대상국도 확대하고 있지만, 한계점에 도달했다고 한라일보는 진단했습니다.

한때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까지 여겨지던 외자유치의 실상을 짚은 한라일보 고대로 기자의 기사를 오늘의 뉴스픽으로 정리해드렸습니다.
  • [뉴스픽] “제주 외국인 투자 실효성 있나”
    • 입력 2020-09-15 19:54:23
    • 수정2020-09-15 20:04:41
    뉴스7(제주)
제주지역 언론에서 쏟아낸 뉴스 가운데 주목할만한 기사를 소개해드리는 뉴스픽.

이번 시간에는 한라일보 고대로 기자의 "제주 외국인 투자 실효성 있나"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한동안 제주도가 각종 규제 완화를 통해 외국인 투자 유치에 사활을 걸었고, 이로 인해 지역사회에 많은 변화와 갈등이 이어져 왔는데요,

제주도 외국인 투자 신고 사례 가운데 실제 투자액은 30% 정도에 그치고 있다고 한라일보가 보도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1962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58년 동안 제주도 외국인 투자 신고는 2,047건이지만 실제 투자가 이행된 것은 335건에 46억 8천 100만 달러에 그쳤습니다.

투자 약속 금액 대비 30%만 투자가 이뤄진 것으로 2010년 부동산투자영주권제 도입 후 2013년까지 30억 달러 넘는 투자가 이뤄졌고, 이후 헬스케어타운과 드림타워 공사로 외국인 투자 명맥을 이어왔지만 제주도가 대규모 부동산 개발위주 투자를 지양하면서 현재는 제자리 걸음이라고 분석했는데요,

최근 신화련 금수산장 사업이 사실상 무산되면서 외국인 투자금액이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제주도가 IT, BT, CT 산업과 신재생에너지 등으로 투자 분야를 전환하고 투자 유치 대상국도 확대하고 있지만, 한계점에 도달했다고 한라일보는 진단했습니다.

한때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까지 여겨지던 외자유치의 실상을 짚은 한라일보 고대로 기자의 기사를 오늘의 뉴스픽으로 정리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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