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 기획] 제주 4·3 아픔 담은 영화 ‘헛묘’
입력 2020.09.15 (19:56)
수정 2020.09.16 (10:3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제주4·3 당시 희생자 가운데 시신을 찾지 못한 경우, 시신 없는 무덤인 헛묘를 조성해 넋을 기리기도 했는데요.
이를 소재로 한 단편영화 '헛묘'가 지난달 제4회 한중국제단편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과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작품을 연출한 제주출신 변성진 감독이 생각하는 영화와 제주4.3에 대해 직접 들어보시죠.
제주4·3 당시 희생자 가운데 시신을 찾지 못한 경우, 시신 없는 무덤인 헛묘를 조성해 넋을 기리기도 했는데요.
이를 소재로 한 단편영화 '헛묘'가 지난달 제4회 한중국제단편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과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작품을 연출한 제주출신 변성진 감독이 생각하는 영화와 제주4.3에 대해 직접 들어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7시 기획] 제주 4·3 아픔 담은 영화 ‘헛묘’
-
- 입력 2020-09-15 19:56:15
- 수정2020-09-16 10:36:09
[앵커]
제주4·3 당시 희생자 가운데 시신을 찾지 못한 경우, 시신 없는 무덤인 헛묘를 조성해 넋을 기리기도 했는데요.
이를 소재로 한 단편영화 '헛묘'가 지난달 제4회 한중국제단편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과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작품을 연출한 제주출신 변성진 감독이 생각하는 영화와 제주4.3에 대해 직접 들어보시죠.
제주4·3 당시 희생자 가운데 시신을 찾지 못한 경우, 시신 없는 무덤인 헛묘를 조성해 넋을 기리기도 했는데요.
이를 소재로 한 단편영화 '헛묘'가 지난달 제4회 한중국제단편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과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작품을 연출한 제주출신 변성진 감독이 생각하는 영화와 제주4.3에 대해 직접 들어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