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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캐넌, 데스파이네에 ‘KO승’…삼성, kt 꺾고 3연승
입력 2020.09.15 (21:32) 연합뉴스
삼성 라이온즈가 ‘수원 징크스’를 1년 만에 깨고 3연승을 달렸다.

삼성은 15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kt wiz와 치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7-0으로 완승했다.

삼성은 지난해 9월부터 이어온 수원 6연패의 늪에서 벗어났다. kt는 삼성전 4연승과 홈 7연승을 동시에 마감했다.

에이스 대결에서 데이비드 뷰캐넌(삼성)이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kt)에게 KO승을 거뒀다.

뷰캐넌은 삼진 7개를 곁들이며 6이닝을 무실점으로 역투해 시즌 13승(6패)째를 수확했다.

1승을 보태면 드루 루친스키(NC 다이노스)와 함께 다승 공동 1위(14승)에 오르는 데스파이네는 6⅓이닝 동안 홈런 1개와 안타 9개를 맞고 7실점(6자책점) 해 기대를 밑돌았다.

삼성은 1회 박해민의 우중간 2루타와 김상수의 볼넷, 보내기 번트로 엮은 1사 2, 3루에서 대니얼 팔카의 내야 땅볼로 선취점을 뽑았다.

이어 3회 1사 후 박해민, 김상수, 구자욱, 팔카의 연속 4안타로 2점을 보탰다.

삼성은 4회 kt 3루수 황재균의 실책, 안타, 볼넷으로 엮은 무사 만루에서 김헌곤의 내야 땅볼과 이어진 1사 만루에서 김상수의 밀어내기 볼넷 타점으로 2점을 추가했다.

또 5회 김동엽의 좌중간 솔로 아치로 점수를 6-0으로 벌렸다.

4번 팔카와 5번 김동엽이 2타점씩 거둬들였고, 테이블 세터 박해민과 김상수가 2득점씩 올려 만점으로 활약했다.

삼성은 2회와 3회 연속 병살타, 4회 구자욱의 직선타에 이은 더블 플레이 등 세 번이나 공격의 맥을 스스로 끊고도 운 좋게 승리를 챙겼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뷰캐넌, 데스파이네에 ‘KO승’…삼성, kt 꺾고 3연승
    • 입력 2020-09-15 21:32:49
    연합뉴스
삼성 라이온즈가 ‘수원 징크스’를 1년 만에 깨고 3연승을 달렸다.

삼성은 15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kt wiz와 치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7-0으로 완승했다.

삼성은 지난해 9월부터 이어온 수원 6연패의 늪에서 벗어났다. kt는 삼성전 4연승과 홈 7연승을 동시에 마감했다.

에이스 대결에서 데이비드 뷰캐넌(삼성)이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kt)에게 KO승을 거뒀다.

뷰캐넌은 삼진 7개를 곁들이며 6이닝을 무실점으로 역투해 시즌 13승(6패)째를 수확했다.

1승을 보태면 드루 루친스키(NC 다이노스)와 함께 다승 공동 1위(14승)에 오르는 데스파이네는 6⅓이닝 동안 홈런 1개와 안타 9개를 맞고 7실점(6자책점) 해 기대를 밑돌았다.

삼성은 1회 박해민의 우중간 2루타와 김상수의 볼넷, 보내기 번트로 엮은 1사 2, 3루에서 대니얼 팔카의 내야 땅볼로 선취점을 뽑았다.

이어 3회 1사 후 박해민, 김상수, 구자욱, 팔카의 연속 4안타로 2점을 보탰다.

삼성은 4회 kt 3루수 황재균의 실책, 안타, 볼넷으로 엮은 무사 만루에서 김헌곤의 내야 땅볼과 이어진 1사 만루에서 김상수의 밀어내기 볼넷 타점으로 2점을 추가했다.

또 5회 김동엽의 좌중간 솔로 아치로 점수를 6-0으로 벌렸다.

4번 팔카와 5번 김동엽이 2타점씩 거둬들였고, 테이블 세터 박해민과 김상수가 2득점씩 올려 만점으로 활약했다.

삼성은 2회와 3회 연속 병살타, 4회 구자욱의 직선타에 이은 더블 플레이 등 세 번이나 공격의 맥을 스스로 끊고도 운 좋게 승리를 챙겼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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