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추석 연휴 봉안당 참배객 분산
입력 2020.09.15 (21:46)
수정 2020.09.15 (22: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시는 올해 추석 연휴기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 8개 봉안당의 참배객을 분산 유도합니다.
먼저 칠곡군 소재 공설 봉안당은 추석 당일과 다음날 참배객 쏠림을 막기 위해 오늘부터 2주 간 사전 성묘기간을 운영합니다.
또 사설, 공설 봉안당 모두 1일 참배 인원은 천 명 이내, 참배 시간은 20분으로 줄이고 추모관 내 제례실과 휴게실은 폐쇄합니다.
아울러, 온라인 추모관을 통해 집에서 헌화,분향할 수 있게 유도합니다.
먼저 칠곡군 소재 공설 봉안당은 추석 당일과 다음날 참배객 쏠림을 막기 위해 오늘부터 2주 간 사전 성묘기간을 운영합니다.
또 사설, 공설 봉안당 모두 1일 참배 인원은 천 명 이내, 참배 시간은 20분으로 줄이고 추모관 내 제례실과 휴게실은 폐쇄합니다.
아울러, 온라인 추모관을 통해 집에서 헌화,분향할 수 있게 유도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시, 추석 연휴 봉안당 참배객 분산
-
- 입력 2020-09-15 21:46:31
- 수정2020-09-15 22:06:46
대구시는 올해 추석 연휴기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 8개 봉안당의 참배객을 분산 유도합니다.
먼저 칠곡군 소재 공설 봉안당은 추석 당일과 다음날 참배객 쏠림을 막기 위해 오늘부터 2주 간 사전 성묘기간을 운영합니다.
또 사설, 공설 봉안당 모두 1일 참배 인원은 천 명 이내, 참배 시간은 20분으로 줄이고 추모관 내 제례실과 휴게실은 폐쇄합니다.
아울러, 온라인 추모관을 통해 집에서 헌화,분향할 수 있게 유도합니다.
먼저 칠곡군 소재 공설 봉안당은 추석 당일과 다음날 참배객 쏠림을 막기 위해 오늘부터 2주 간 사전 성묘기간을 운영합니다.
또 사설, 공설 봉안당 모두 1일 참배 인원은 천 명 이내, 참배 시간은 20분으로 줄이고 추모관 내 제례실과 휴게실은 폐쇄합니다.
아울러, 온라인 추모관을 통해 집에서 헌화,분향할 수 있게 유도합니다.
-
-
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이하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