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복지부에 ‘전남 국립의대 설립’ 건의
입력 2020.09.15 (21:49)
수정 2020.09.15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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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가 보건복지부에 국립 의과대학을 전남에 설립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15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과 면담을 갖고, 전라남도에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료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의과대학과 상급병원이 없다며 이같이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15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과 면담을 갖고, 전라남도에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료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의과대학과 상급병원이 없다며 이같이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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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록, 복지부에 ‘전남 국립의대 설립’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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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5 21:49:13
- 수정2020-09-15 21:52:13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보건복지부에 국립 의과대학을 전남에 설립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15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과 면담을 갖고, 전라남도에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료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의과대학과 상급병원이 없다며 이같이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15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과 면담을 갖고, 전라남도에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료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의과대학과 상급병원이 없다며 이같이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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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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